작가명 :
작품명 : 표기무사
출판사 : 로크
영웅은 탄생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스파게티는 탄생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 질 뿐이다
표기무사를 보면 스파게티가 떠오른당,,,
우리는 협이란 걸 안다 하지만 스파게티 안에 피클 처럼 자세하게 표현 할수는 있을까??
치즈의 끈적 끈적함은,,??
또한 오븐에서의 적정한 온도는??
이러한 조합이 완성 될경우
우리는 하나의 행동을 한다 숨도 쉴수 없이 스파게티를 입안으로 꾸역 꾸역 넣는다 스파게티가 눈앞에 사라질가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스파게티는 먹고 난 뒤에 아쉬움만이 남는다,,,
우리는 악당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영웅의 행동에 즐거움 만이 남는다
표기무사는 이러한 작품이당,,
스파게티의 끈적함과 적정온도 그리고 치즈의 고소한맛
느끼한 맛이라곤 없는 작품이당,,,
한번 읽어 보심이????????
ps 그런데 3권 쯤 나올때면 군대간다는 거 ㅠ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