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근용과 최일준은 엄친아였군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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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맥락에서 볼 수도 있군요... 최일준은 뭐 한국에서 무림으로 넘어간거니 그렇다쳐도 다른 작품의 최씨 둘이 성격이 비슷한 감이 있으니... '배상훈'은 실제로 한상운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한작가님 글에서 안나온 적이 없는듯...성격은 다양...) 음...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님 블로그 가서 물어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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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공감이 가네요.
무림사계..보는 내내 키득키득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이지 한상운작가님의 머릿속이 넘 궁금하네요. 좌백님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이 젊은 천재작가가 쓴 글이 판매부수도 많아서 절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신하고 즐거운 감상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긴한데.. 많이 인기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서 추천하고 갑니다. www.imurim.com 작가연재 란에 보면 이 분이 쓰신 단편 부자유친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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