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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8.06.09 21:05
    No. 1

    최근용과 최일준은 엄친아였군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Y-H
    작성일
    08.06.09 21:47
    No. 2

    그런 맥락에서 볼 수도 있군요... 최일준은 뭐 한국에서 무림으로 넘어간거니 그렇다쳐도 다른 작품의 최씨 둘이 성격이 비슷한 감이 있으니...
    '배상훈'은 실제로 한상운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고 있습니다...(한작가님 글에서 안나온 적이 없는듯...성격은 다양...)
    음...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님 블로그 가서 물어볼까요? -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8.06.09 21:49
    No. 3

    재미있네요. 공감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허주사
    작성일
    08.06.10 11:56
    No. 4

    무림사계..보는 내내 키득키득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이지 한상운작가님의 머릿속이 넘 궁금하네요.
    좌백님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이 젊은 천재작가가 쓴 글이 판매부수도 많아서 절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06.10 12:10
    No. 5

    참신하고 즐거운 감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도인
    작성일
    08.06.10 23:01
    No. 6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긴한데.. 많이 인기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서 추천하고 갑니다.

    www.imurim.com 작가연재 란에 보면 이 분이 쓰신 단편 부자유친 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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