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떤 사정으로 인해 존칭은 생략한다는건가?
그 사정을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 존칭을 생략하기 앞서
사정상 경어는 쓰지 않겠다 이해하라 라는 표현은
읽는 이에게 불쾌한 감정을 줄수도 있지 않겠나?
편하게 쓰기위해 자기 시점으로 표현하기 위한거라면 읽는 이들을위해
양해를 부탁하는 표현이 옳다고 보는대
사정상 경어를 쓰지 않겠다 이해하라는 말은 읽는 이들의
존재감을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일방적인 통보,
내가 이렇게 쓸것이니 불만 느끼지마!!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는걸 모르는것인가?
말한마디를해도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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