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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9 사마천옥
    작성일
    08.05.15 12:57
    No. 1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남궁 세가 소공자는 3권인가에서 접고 천우반생기는 신경 안 쓰다가 나중에 보고 나서 열광했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대여점을 들락거리면서 책을 찾아야겠네요. 우리 동네는 다 좋은데 예약이 안 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8.05.15 16:08
    No. 2

    아! 나도 이런 최강인들의 착각의 스토리 참 좋아하는데 당장 날아가야겠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착각을 유지하기 위해 인물을 바보로 만드는 등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이어가거나.. 아예 뒤집어서 우중충한 스토리가 된다거나(천우반생기)
    이 글은 안 그랬으면 하지만 착각류의 특성상 과연....
    일단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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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5.15 20:00
    No. 3

    저는 주인공이 자기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류는 별로라 패스...
    몇권 더 나와서 재밌으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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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jjjjfff
    작성일
    08.05.16 21:42
    No. 4

    음 남궁세가에서 피를토하는듯한 충격을 받고 그후론 자하님의 글은 도저히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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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마천악
    작성일
    08.05.17 10:53
    No. 5

    저는 처음엔 재미있게 읽다가 나중에 답답해서 포기한....
    주인공이 착각하는것은 이해를 해도 그 착각이 너무심하니까
    주변사람이 더 답답하고 그런상황...게다가 성격까지 진중하지가 앉아서 사형보고 형이라며 반말치다가도 어쩔땐 형님 형님하고 존댓말까지 하는부분에서 좀 집중이 안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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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18 01:24
    No. 6

    제목부터 손이 안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8.23 14:55
    No. 7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계속 되니까 답답하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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