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이런 최강인들의 착각의 스토리 참 좋아하는데 당장 날아가야겠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착각을 유지하기 위해 인물을 바보로 만드는 등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이어가거나.. 아예 뒤집어서 우중충한 스토리가 된다거나(천우반생기)
이 글은 안 그랬으면 하지만 착각류의 특성상 과연....
일단 보러 가자!!
저는 처음엔 재미있게 읽다가 나중에 답답해서 포기한....
주인공이 착각하는것은 이해를 해도 그 착각이 너무심하니까
주변사람이 더 답답하고 그런상황...게다가 성격까지 진중하지가 앉아서 사형보고 형이라며 반말치다가도 어쩔땐 형님 형님하고 존댓말까지 하는부분에서 좀 집중이 안됬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