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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5.16 21:32
    No. 1

    e-book으로 팔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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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5.16 21:58
    No. 2

    저기요 이런거 감상글좀 올리지 마세요. 생각나면 보고싶고 한 숨만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08.05.16 22:28
    No. 3

    음 여담이지만 호열이 장절비급을 소림사에 맡겼을때
    희양대사의 동문이 익혀서 무림에나가서 살수를 뻗칠때
    횡사했죠 아마도 연자심이 한듯...
    그리고 광기에 보면 연화가 항상 웃으라고 하는데
    그러면 진정으로 강해질거라고 하는데
    풍월루에서 풍도가 얼핏 스승을 언급하는데
    항상 웃고 있다고 하죠
    이미 자심은 ... 이죠
    시대를 계산해보면 십절노사가 나온게 40살
    은거한뒤 운현도에 청년고수 30명정도 들어가서
    나온게 10명 거기서 장방이 제일 어린애라는 언급이나오고
    (여기서 석진이 운현도 들어갈떄 26 나올때 30
    장방은 17정도였다는 언급이 광기에 나와요)
    광기시대에서 장방은 대략 마흔중반 석진은 대략 오십후반(환갑을 앞뒀다고 그러니)
    이때 연자심 20 사공정 16 운중개 십대중반
    풍월루시대에 사공정이 아들있고 손녀가 10상정도니
    대략 오십후반에서 환갑사이 운중개도 개방의 장로니 최소오십대
    아마도 연자심도 환갑전후?
    결론
    담천님 관련글로 인해서 간만에 흥분했어요;
    광기 풍월루 보고싶어요ㅠㅠ 문피아서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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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攝魂劍俠
    작성일
    08.05.16 23:04
    No. 4

    풍월루는 읽어보지 않았지만...광기는 정말 보고싶네요. 천하제일호협이 석진이었던가요. 연자심이 머리써서 격살해버렸죠. 거기까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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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8.05.17 01:19
    No. 5

    석진의 도법은 십절존사의 도를 사용하면서(각각의 무기에 사용법이 있었지요) 익히게 된 무공이니 연자심이 석진을 죽이고 도를 가져가서 연구하면 익힐수 있습니다. 풍도의 사부는 아무리 봐도 연자심이 맞는거 같더군요. 풍도가 18로암영권의 보법을 사용하는게 나오지요. 십절존사의 직계는 초반에 나왔다가 파도에 휩쓸려 간뒤에 언급이 없어서 생사를 알수없습니다 그전에 18로암영권의 19번째 초식을(3번째 대결이후 고민 끝에 그가 만들었지요) 연자심에게 보여줬습니다. 3번의 대결로 연자심의 할아버지와 친구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20번째는 니가 만들어라 했었지요. 십대고수들의 후예들은 연자심의 무공에서 십절존사의 향기와 자신의 무공에 상극이라는 것을 느겼다고 하셨는데 제 기억에는 풍치도에서 생활하면서 연자심의 심계와 무공이 합쳐진 위력을 보고 두려워 한것이지 연자심의 무공에서 십절존사의 향기를 느꼈다던지 하는 표현은 못본것 같습니다. 연자심을 만난 십대고수들도 그 심계와 지닌 무공에 놀라지요. 물론 워낙 오랬동안 연중된 작품이라 기억하는 내용이 틀릴수도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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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8.05.17 01:41
    No. 6

    아아 정말 안나와서 거의 포기직전까지 간 소설..
    광기 나왔을 때 파리대왕을 따라했다 안했다 소리가
    하도 많아서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하면서
    읽어봤다가 정신없이 빠져들었죠
    과연 다음권이 언제쯤에나 나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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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8.05.17 11:20
    No. 7

    다음권이 너무 보고 싶은 소설...
    담천님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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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터마이어
    작성일
    08.05.17 16:32
    No. 8

    포기한지 오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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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5.17 23:35
    No. 9

    63R비호님 무기에 절기가 있다는 말씀을 들어보니 생각났습니다. 유성비 방일위에게 준 비도와 고노인이 가지고 있던도씨에 각각 12번째 초식이 있었다는 점을요. 그게 무기의 사용법였습니까? 12번째 초식인줄만 알아서 이첨검을 가진 구양수가 광기 4권 남릉서원의 오도선생에게 말하지요. 아마도 연자심의 무공은 가전무공과 상극인것 같다고요. 그래서 전 연자심의 무공이 그들과 상극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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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8.05.18 02:14
    No. 10

    십절존사의 무기는 각자 특별한 움직임을 낼수있도록 제작된 걸로 기억합니다. 이첨검에 묘한 흠이 있어서 묘한 각도록 꺽여지면서 사용을 할수 있었고 사방편도 그런식으로 묘사가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구양수의 경우는 그런식으로 말했던것도 같지만 10대고수중 각절과도 싸웠지만 아무런 언급이 없었지요. 연자심이 다소 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무공을 연마한 세월의 차이와 연륜이 있으니 어쩔수 없다지만요. 풍치도에서 탁소정이 10절존사의 알려지지 않은 10번째 무공이라는둥 설레발 치다 죽어서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의심을 하는것 같기도 하더군요.(10절존사의 무공은 9개만 세상에 나왔습니다. 10대 고수중에 연화의 사부는 다른 빙한계열의 십절존사의 무공과 상관없는 무공을 익혔지요) 풍월루에서 보면 아직두 10절존사의 모든 무공을 집대성한 10번째 무공이 숨겨져 있다 해서 그보물 땜에 아강이 동생처럼 여기던 점소이가 죽지요.(사실이건 섬에서만 살아서 여자를 모르던 제자를 위해 십절존사가 만든 결혼예물이었습니다. 그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도구제작에 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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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인공마법사
    작성일
    08.05.18 04:05
    No. 11

    석진은 죽은것 처럼 나오지만
    끝부분에가면 여인을 뒤쫓아가다가
    추궁을 당하자 연자심이 어디 있냐고 묻는 남자가 나오죠
    칼이 없이 흥분한 모습으로 묘사 되고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사람이 죽은줄 알았던 석진이 아닐까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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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5.18 23:43
    No. 12

    공상가님 그거 남철곤입니다. 담천님 예전 연재분에서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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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8.05.19 11:39
    No. 13

    결론은 담천님이 돌아와야한다는거... 끝을 내주셔야징...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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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8.05.21 02:36
    No. 14

    욕만 나오네요. 기대만 잔뜩 심어주고 잠적하신 작가분들...
    야속합니다. 물론 천외천의 경지를 보여주고 가셨지만요.
    칠성전기도 소식 끊긴지가 이미 5년... 슬슬 포기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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