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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8.05.18 13:46
    No. 1

    양각양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 데, 인육상들과의 싸움이라는 독특한 소재였다는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Y-H
    작성일
    08.05.18 14:42
    No. 2

    [어떻게 보면 작은 개인의 정당한 행복을 지키는 것 또한 협으로 볼수있으며 그리고 그것을 억압하는 것이 아무리 거대하고 강력하고 정당한 단체의 힘이라고 해도 거부하는 것이 협이다]
    ......라는 표현이 참 신선하고 맘에 드네요...
    다만 감상글에 결말부를 포함하고 있으니 제목에 [미리니름]이라고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안본분들도 계실테니...

    한상운 작가님은 신무협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용대운님은 군림천하 연재중이기는 하시나, 그 윗줄이시고... 다른 신무협 작가님들이 이렇다할 활동들을 잘 보여주지 않으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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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8.05.18 15:50
    No. 3

    필력과 판매량이 너무 차이가 나서 안타까운 작가님이시죠.
    무림사계 쓰시면서 이번에도 부진하면 업계 퇴출되실거라고 적으셨던데... 얼마나 팔리셨을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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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8.05.18 16:53
    No. 4

    다행히 노블레스 클럽에 한상운님 이름이 올라가 있더군요 차기작을 기다린다는 기대를 가지셔도 될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뱁새
    작성일
    08.05.18 23:35
    No. 5

    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08.05.19 11:31
    No. 6

    한상운님은 몇 되지 않은 보증수표시지요. 한상운 님의 글이라면 읽고 후회하는 일은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泰海
    작성일
    08.05.19 12:10
    No. 7

    한상운님이 일단 책을 내면
    무조건 그 이름 하나 보고 바로 손을 내미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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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낮게나는새
    작성일
    08.05.19 13:46
    No. 8

    그나저나 '한상원'님...

    이름이 바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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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천라
    작성일
    08.05.19 18:03
    No. 9

    많은 분들이 천재라 추천하시는 작가 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책 다 읽다가, 마지막이 어쩔수 없이 손이 가고, 결국은 다 읽은 다음에, 바로 잊어 버리려고 노력하는 작가 입니다.
    저는 일반 독자와 마니아 사이의 어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떤 대리 만족에서 오는 즐거움이어서 좋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비틀거나,다른 시각으로 조정해서 보는 문학적 시도는 인생에 폭넓은 시선(재미,느낌?)을 제공하지만, 저는 대학 2학년 이후로 순수문학은 손을 띄었습니다 --;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은게 제 소망이고, 인생은 행복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것을 보기에도 짧다란 글 때문입니다.
    너무 어렵게 말한것 같네요. 작가님 좀 쉽게 좀 써주세요. 작가님이 계시 산은 너무 높아서, 제가 올라가기 힙듭니다.(정확히는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는 다 읽었거든요.하지만 계속 이런 식이면 정말 안 읽습니다.--; (애증을 담아서 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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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H
    작성일
    08.05.19 19:15
    No. 10

    그것이 한상운님 글의 특색이자 맛이죠... 블랙코미디식의 음울한 분위기나 개그가 사라진다면...(비정강호에서 개그는 날라갔었지만..) 한상운님의 색깔을 버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음울한 분위기를 조금 벗어났던 것이 특공무림이었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작가님 글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또 가장 웃긴 글이 아닌가 하지만... 가장 마음에 안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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