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설옥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될지 아닐지가 관건 아닐까 싶군요. 그런데 김운영님 작품은 원 히로인 체제가 강해서 아마도 계속 설옥 노선이지 않을까 싶군요. 아마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걸 다른 처자들이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계속 대쉬하는 4권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불쌍한 설옥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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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신사실이 불안정한 설옥이니 히로인이 두명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그보다 김운영 작가님의 애정씬은 조회수를 심각히 떨어트리는 요소라서 어떻게 해결할실지 걱정
뭐, 칠대천마에서는 사저, 사매 둘이랑 다 맺어졌는데요. 그래도 김운영님 작품에서 애정씬은 재미가 없어서 일부일처가 되던 다처가 되던 상관없다는;;; 애정씬보다는 잔머리 쓰는 부분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애정씬이 재미없다기 보다는. 애정씬이라고 할만한게 있기는 있었나요;;;; 사실 적포용왕에서 합방한것만 해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먼산)
아..그리고보니 칠대천마가 있군요. 그런데 거기도 사저에 대한 마음은 접는것으로 볼수도 있는 애매한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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