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두.. 불만좀 있는 작품입니다.. 물흐르듯이 이야기가 좋았었는데.. 부모가 죽고서 부터 쥔공의 나아가는 방향이나 주변인물들의 성격들이 다 비슷비슷하고... 소식없던 작품의 갑작스런 출판작이어서 기대가 컷던 작품이었는데... 실망도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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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님//주인공에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주도적으로 세상을 살라는거죠. 치료를 했는데 오해 받고 계속해서 오해를 받더군요.
반복되는 오해와 사건에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거듭 일방적으로 주인공만 계속 당하면서 전개되는 스토리에는 저도 조금 그렇더군요
왠지 감상란에 와서 감상을 보닌깐 자꾸 눈이 높아지는 느낌..
단순하게 주인공외2명 착한놈 나머지 바보에 악당ㅎㅎ 너무 단순하게 소설을.....
요새는 이런게 아니면 글이 아닌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판타지는 영웅물만 있는줄 아는 사람을 보고 놀랐던게 그리 오래지않아서 이제는 면역이 됬어요.
1권 초반쯤 보다가 접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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