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와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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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감은 잡고 있었지만 정리된 글을 보니 또 새롭네요 정말 백림님의 치밀한 구성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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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녀관계는 좀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는 한백림님의 생각일지도.. 사실 북풍마후나 서영령은 너무 쉽게 넘어갔다는....그래서 장인들이 그렇게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까..
음 청풍은 액면가로 일찌감치 얻은거고 참 복받은겁니다. ㅜ,.ㅜ 젤러 부러운 케이스 음 명경은 모용소저가 좀 특이한 체질이라서 보통으론 별러 감흥을 못얻잖아요... (마치 전신 문신을 한 락커를 좋아하는 미소녀) 명경은 모용소저 아니였음 아직도 총각일지도... 단운룡이야 음... 봐야알겠죠...
아마 모용소저는 집에서 워낙 곱게 자라다가 문화적인 컬처쇼크 (색목인이데 무당도사래..거기다가 무공킹왕짱.. 나름 여자를 위해서 자신의 결혼식에 와서 깽판을 칠 정도의 담력)로 인해서 뿅 가버린 거 같습니다-_-;
운예님 표현이 참 백분공감. 하하.
좋은 내용 입니다 .
ㅋㅋㅋ......원래 파란눈의 남자가 인기가 좋지요 ㅎㅎㅎ
흠..결정적으로 단운룡의 정체는 곽경무가 밝혀주겠지요.. 강씨 집안 사람들이 아무도 못알아봤지만 역시 늙은 생강은 매운법이 니까요..^^
역쉬 무당마검을 연재할 당시부터 알아보았지만 결국은 한백무림서는 소장을 해야하는것인가. 내 예측은 언제나 맞았는데, 내 무협 역사상 몇안되는 ..즉 반복적으로 읽어도 재미 있을 몇안되는 시리즈가 될터이니 소장이 최선일것인가. 개인적으로 한번 독파한 책은 절대 다시 돌아보지 않는게 99.9%인지라...이것을 최초로 깼던것은 영웅문이었고 이제는 한백무림서가 될것 같군요.
당연히 소장해야지요 ㅎㅎㅎ 전 무당마검 한 10번은 본거 같네요^^;;;
아 그리고 곽경무가 있었군요.... 근데 곽경무도 강설영 한테 말 안해주고 단운룡이랑 둘이서만 쑥덕 거리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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