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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내게 즐거움을 주는 책이 벌써 끝나버리면 안되는데 ㅠㅠ
마계같은 곳으로 갈 가능성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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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6권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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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완결일리가 없죠.
새로운 흐름으로 이야기를 이어가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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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좋아요..광장히 화끈하게 일처리하니 즐겁게 읽었습니다. 사실 전편에 협녀!! 여기서 갈등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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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아하는 작품이 벌써 끝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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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잉?? 이번권이 완결인가? 싶었는데...
만약 더 뭔가가 없다면 다음권 완결보단 이번권에서 끝냈을것 같더군요.
아마 새로운 뭔가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너무 짧으니까요.

마지막 페이지 읽으면서도 젤끝에 '완결'이라고 써있을지, '6권에서 이어집니다'라고 써있을지가 긴장되던... 그냥 '완결'이라고 써있었어도 뭔가 허무해도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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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정말 압권이었죠 아마 철무린은 장영훈님 작품중에 가장 강한 진짜 마신의 경지에 오른 주인공이 되겠죠
저도 5권을 보고 나서 느낀것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식으로 한꺼번에 화끈하게 처리?한것을 보면 뭔가 새로운일이 벌어질것이라 생각되더군요.이작품은 단순히 철무린보다 더 강한 적이 나와야 한다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뭔가 다른 사건들 단순히 힘으로 해결할수없는 일들도 있으니...
게다가 협려의 전설의 주인공은 백서연은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도 못했습니다. 마후를 물리친다는 협려의 전설은 아직 시작도 않했으니 할이야기가 아직 많고 게다가 철혈맹 백마련 흑야벌의 일도 산더미처럼 남았죠. 게다가 아직 철무린이 천년공력을 얻지 못했다는것입니다.심검의 완성과 더불어 은연중 천년공력을 완성해야한다는 목표도 있있으니 아직 완결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전 최소한 10권은 정도는 나왔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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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진짜 인간말종 개놈은 백무천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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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리 완결나온다음에 장영훈님의 엄청난 집필속도속에서 진지한 분위기의 무협소설이 나왔으면....

전 도저히 가벼운 분위기의 무협은 안 읽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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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짧게 끊나보네요. 용두사미가 되느니 것두 괜찮을듯함. 요즘 좀 인기있다 싶으면 무조건 10권이상씩 어거지 말장난으로 늘려쓰는게 유행이라 읽다보면 너무 지루하던데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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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절대군림 이상의 권수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죠.
장영훈님의 작품은 전부 읽어보았지만, 가장 재밌게 읽은 것은 절대강호와 절대마신 이 두 작품이니까요.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작품이지만, 재밌는 것은 같습니다.
전작도 불평의 여지도 거의 나오지 않도록 참 깔끔하게 끝나긴 했지만, 10권도 넘지 못해 얼마나 아쉬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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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박멸님의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절대마신은 절대군림정도의 권수가 나왔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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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는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권은 좀 많이 의아했습니다. 실컷 몇권동안 준비해왔던. .진마의 등장이.....
이제 남은 스토리가 먼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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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 봤습니다 금방 끝날 것 같지도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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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완결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6권에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한 20권까지 가세요~~!! ㅎㅎㅎㅎ 이제 6권 나올떄까지 하루를 한달로 기다려야 하는게 너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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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갈듯...
혈천비망록 11번째 혈교주께 비어있었는데....
아마 이것이 다른이야기가 되지 않을까...하는..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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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서 최소한 9권까지는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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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읽다가 어 완결권인가 하고 다시 표지 보고..책도 평소보단 좀 두꺼워서 완결인줄 알았네요. 또 완결되도 깔끔한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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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권 개 어이 없었음. 졸라 최종보스삘 스맬나는 녀석이 주먹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사망.. 이 냄새 나는 놈을 봉인해제 하기 위해 책을 2~3권 분량의 내용이 전개됐는데 어이없게 달랑 1~2 챕터만에 대사 몇번 하더니 사망 .. 어쩌라는 건지.. 만약 그냥 완결이라고 했으면 작가님이 사정이 있거나 작품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조기완결 시키려나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재미있게 읽고 있던 저로써는 실망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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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전혀 완결필이 나지 않았는데..칠마도 살아있고,..그리고 백무천과 마후도 살아있으며 그리고 백서현의 협녀의 길도 이제 초반부인데....완결이라는 말이 계속 나와서리...멘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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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프리더가 나와서 기뉴특전대와 같이 광처리 당하는 느낌? 뭐 어쨋든 이런것도 반전이지요. 독자의 뒤통수를 때리는. 프리더와의 3권정도에 걸친 전투씬을 기대하셨다면... 글세요 저는 주인공의 강함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는듯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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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주인공에게 제약걸면서 답답하게 풀어가느니 이렇게 대놓고 시원하게 갈기니 너무도 시원하네요ㅎㅎ 때론 꼬이고 누구나 납득할만한 상황도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시원하게 가는맛도 필요하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론 장영훈님 좋아하긴하지만 절대마신의 압도적인 모습과 시원한 전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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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주인공에게 제약걸면서 답답하게 풀어가느니 이렇게 대놓고 시원하게 갈기니 너무도 시원하네요ㅎㅎ 때론 꼬이고 누구나 납득할만한 상황도 필요하지만 단순하게 시원하게 가는맛도 필요하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론 장영훈님 좋아하긴하지만 절대마신의 압도적인 모습과 시원한 전개 좋네요^^
약간 아쉬운거라면 진마와 마인들의 강함이 좀 더 피부로 와닿게 활동좀 하다가 훅가지 너무 빨리 간건 조금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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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마신의 시원한 전개에 한표보내고 싶습니다. 이정도 전개라면 권수는 상관하고 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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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님 소설들보면 절대군림빼곤 10권 미만입니다~

에필로그 또한 어거지가아닌...잔잔하게 끈나고

마무리가 제일 좋은 작가님중 한분이죠!!!


절대마신은 먼치킨이강하지만... 워낙 필력좋은분이라 그런지..

하루만에 1~5 재독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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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구입해서 어제 다 읽었는데요,,,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ㅋㅋ
최종보스라고 여겼던 놈을 그렇게 날려버리시다니 ㅋㅋ
10권 이상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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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은 뭔가 이제 전형적으로 가겠구나 싶은 부분에서 팍 비틀어 주는 맛이 있어요. 지금까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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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가 최종 보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쪽수가 줄어들 수록 어어? 하다가 6권 계속에 안심하면서도
응? 하는 생각이 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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