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마신
출판사 : 파피루스
절대마신 출판되자마자 바로 구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한줄 한줄 정성스레 읽었습니다. 아......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고, 최고네요^^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이 많을것같으니 내용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다음권이 마지막이겠군요. 300페이지 정도를 읽을때 어??어?? 이거 이번권으로 끝나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더랬죠. 아니? 이거 설마 설마??? 남아있는 30페이지로 마무리를 지을 수는 없을텐데???? 하는 두려움을 느끼며 읽었는데.. 다행이네요.
아마 다음권에서는 에필록그 같은 느낌을 주는 마지막권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오늘 오후 행복합니다^^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