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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님 소설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그야말로 마신이라 할수있을정도로 계속 강해지는 주인공!
백마갱의 마인들을 그렇게 빠르게 전부 해치울지는 정말 예상외였습니다.정말 통쾌하고 신선하기 까지 하더군요 그렇기에 절대마신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세계의 왕은 누구도 죽이는것이 불가능했던 그야말로 대륙적인 재앙이었던 그림자의 왕을 죽인 챌린저가 과연 발전할지 기대되고 말이죠 뭐 가장 이득을 본것은 절대 치료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했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챌린저 덕분에 해결할 실마리를 얻은 드래곤 나이트들이지만 말이죠
1000갖자가 아니라 1000년내공이죠...1갑자가 60년내공이고...
정말 회심의 한수로 준비한 100명의 마인같던데 혈마도 벌벌 떨정도로 지독한놈들이 100명이나 있다는거고...근데 몇페이지만에 녹여버리네요... 쉽게 이길줄은 알았지만 다음권에서 끝장낼줄알았더니..ㅋㅋ 100년 내공을 이루게되면 뭔가 있을거같기도하고...마후나 칠마나 주인공한테 개발릴거같고 남은건 11대 교주라는놈인데 아직까지 있고 힘이 어마어마하다면 조용히 있는게 이상함...뭔가 더 강력한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을 깨부수기위해 1000년 내공이 필요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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