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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59 율국
    작성일
    12.08.28 14:15
    No. 1

    절대마신은 장영훈 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2.08.28 14:15
    No. 2

    절대마신은 이대로 끝난다면... 천마무공들을 준 이유도 모르겠고, 1000갑자 내공 1000갑자 내공 계속 언급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어째서 백마갱의 봉인을 푸는데 마후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8.28 14:22
    No. 3

    강인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필마2
    작성일
    12.08.28 14:55
    No. 4

    뭐지... 일부러 작가님들 이름 틀리게 적은건가? 둘다 틀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2.08.28 15:00
    No. 5

    헉;;; 지금 금강동인 읽고있고 열왕생각하다보니까 둘다 틀리게 적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2.08.28 16:34
    No. 6

    세계의왕은 4권 초반까지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전 드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8.28 16:58
    No. 7

    장영훈님 소설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그야말로 마신이라 할수있을정도로 계속 강해지는 주인공!
    백마갱의 마인들을 그렇게 빠르게 전부 해치울지는 정말 예상외였습니다.정말 통쾌하고 신선하기 까지 하더군요 그렇기에 절대마신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세계의 왕은 누구도 죽이는것이 불가능했던 그야말로 대륙적인 재앙이었던 그림자의 왕을 죽인 챌린저가 과연 발전할지 기대되고 말이죠 뭐 가장 이득을 본것은 절대 치료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했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챌린저 덕분에 해결할 실마리를 얻은 드래곤 나이트들이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8.28 19:05
    No. 8

    절대마신은 너무 후다닥 끝내는 느낌이 들어 별로였음..이제 본격적으로 재미나겠다싶었는데 정작 그 재미질 이야기를 너무 짧게 써버린 느낌.. 질질 끄는것도 별로지만 써야할 이야기를 제대로 못쓰고 결론지어버리는것도 별로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2.08.28 19:52
    No. 9

    6권이 완결인지는 모르는거고 드래곤볼식일수도 있죠 졸라 센것같은데

    다음챕터에 더 졸라 센놈이 나와서 멘붕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8.28 19:56
    No. 10

    절대마신 5권 빨리 보고 싶은데.. 자꾸 누가 빌려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12.08.28 20:10
    No. 11

    5권 보다가 몇번씩 뒤집어 봤죠...
    뭔가 졸속완결 처럼 끝난건 아닌가 해서.
    완결? 끝? 하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2.08.28 20:27
    No. 12

    1000갑자 아니고 1000년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08.28 20:34
    No. 13

    천갑자면 손오공이랑 자웅을 겨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明善民
    작성일
    12.08.28 20:55
    No. 14

    현재까지 무위로만 비추어 봤을때 장영훈님이 여지껏 창조한 주인공들중 가장 강력한 주인공이지 싶네요. 뭐 무기술이면 무기술... 권법이면 권법.... 심지어는 보신경까지 죄다 완벽수준이라 .,,, 제 생각인데 아마도 여지껏 장영훈님 소설에서 수위조절에 실패한 마교(개나소나 천마혼.. 너도나도 심검)외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는 그 시작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그 강력함이 마치 다른 소설 주인공인 천외무적천마 고검엽을 보는듯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2.08.31 00:48
    No. 15

    1000갖자가 아니라 1000년내공이죠...1갑자가 60년내공이고...

    정말 회심의 한수로 준비한 100명의 마인같던데 혈마도 벌벌 떨정도로 지독한놈들이 100명이나 있다는거고...근데 몇페이지만에 녹여버리네요... 쉽게 이길줄은 알았지만 다음권에서 끝장낼줄알았더니..ㅋㅋ 100년 내공을 이루게되면 뭔가 있을거같기도하고...마후나 칠마나 주인공한테 개발릴거같고 남은건 11대 교주라는놈인데 아직까지 있고 힘이 어마어마하다면 조용히 있는게 이상함...뭔가 더 강력한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을 깨부수기위해 1000년 내공이 필요한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2.08.31 01:34
    No. 16

    더 강한 세력이 나오면 말이 안될듯;; 사실 이번에 나온 백명도 밸런스 파괴하는 적들이었는데 더 업글되서 나오긴 보단 다른식으로 전개가 될것같은데 흠..여튼 시원한 한권이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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