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 궁금한게. 장훈님이랑, 장영훈 님이랑 동일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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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십니다.
헉.. 6권이 나왔었군요... 아 보고싶어라 ㅠㅠ
질풍조는 안나올려나 ㅋㅋ
니들이 그렇게 강해?.. (음후후후후!!)
기씨집안 둘쨰아들 아닌가요?...ㅡㅡ? 배다른형이 한명 있을텐데..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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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도양단의 마지막 장면 바람으로 태어나서 바람으로 사라지리라.........그 비장함(?)엔 아직도 전율이 옵니다..
보표무적은 책방에 없어서 못보고 일도양단은 봤지요...
비단장사님 // 아..^^;; 그게요... 기풍한 -> 기풍하나... 라는 뜻이었습니다. 우2가 우씨 집안 둘째라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한 개그였습니다.
오늘 서점갔는데 왜없었지...
다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마도쟁패는 일단 완결되면 ㅎㅎㅎ
너무 웃길려고 애쓴 티가 팍팍 나는데 안웃겨서 좀 안쓰럽네요..그냥 평범하게 감상글 쓰는것이 어떨가 싶네요
흐흐흐 걱정마세요. 애쓰지 않고 대충 썼기 때문에 힘들지는 않습니다 ^^
니들이 그렇게 강해? 하하하 너무 즐겁게 웃었습니다.
저도 웃었어요..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강해?" ... 그때 그 장면이 순식간에 떠오르네요. 일도양단 본지가 얼마 안되서 더욱더 와닿습니다. ㅋㅋ
별 쓰잘데기없는 글로 태클거는사람들보면참..감상글이나 제데로 올리시고 그런소리 합니까? 남의 감상문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있으신지요? 마음에 안들면 그냥가면되지 되지도 않는 소리하면서 괜히 사람기분만 상하게 글남기는 사람들보면 괜히 눈쌀지푸려지네요..궁상님은 그런 감상글이라도 남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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