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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억... 내일 모레가 시험인게 원통하구나... 이걸 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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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빌려왔는데, 얼렁 읽어바야겟네여.
왜 대여점이 문을 닫아 신간을 못보게 하는가...ㅡㅜ
6권을 누가 빌려갔나!! 빨리 반납좀 해라!!!
이번마교교주는 정말 사나이답고 멋있죠...저도 저 대사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얼마나 광오한 한마디입니까...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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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보고싶습니다!!! 누군가 먼저 빌려가신지라... 손가락만 빨다 집으로 왔다는... 물론 집에와서 모레가 시험이라는 사실에 못빌린걸 은근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비운성의 포스를 느끼게 해준 대사였죠 ㅋ.. 기왕이면 귀도하게 한방 먹인후에 대사 날려줬음 했는데.. 아쉽
멸철환혼술로본 3대주인공들의 무공수위 1.보표무적 우이[양규가 역으로 걸려듬] 2.일도양단 기풍한[막내의 도움으로 깸] 3.마도쟁패 유월[오색천마혼에 의해 간신히 살아남음] 아닌가?
유월은 아직 도법 후반부를 안배워서 나중에 2위자리를 꿰찰수도!
아는 사람 중에 '이강호'라는 사람이 있어서- 문득 든 생각이 '아니.. 그 사람이 그렇게 갖고 싶었나;;' 하는.. ㅜ_ㅜ 마도쟁패, 4권부터 묵혀놓고 있는 중. 완결나면 한꺼번에 질러버리리라!!!
정말 권수가 많아져도 긴박감이 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출간속도도 느리지 않고. 마도쟁패, 철혈검가, 열왕대전기, 정말 완소작품들~*(세븐메이지도 좀 나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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