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천우진이 너무 감상적으로 편한게 없지 않나(믕?!.)싶습니다. 물론 저도 그리 피에 팔딱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케릭터의 성격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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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5권부터는 화끈하게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적이 너무많아서 ㅜㅜ 1년뒤면 다 끝날판이니;;;
4권아직 못봤는데.. 내일 사러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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