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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8.01.02 09:53
    No. 1

    음... 제가 김대산님의 금강부동신법은 좋아헀어도 이번 작품은 취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산산님의 감상글 언제나처럼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雪風1st
    작성일
    08.01.02 14:04
    No. 2

    이건 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제 취향이군요. 간만에 대여점 나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8.01.02 19:21
    No. 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瀣공작
    작성일
    08.01.02 20:39
    No. 4

    방금 다 봤다는...
    글쿤요..
    나중의 결과를 보여주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응큼한갱구
    작성일
    08.01.03 00:23
    No. 5

    1/2권 다 읽어봤는데 예령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많아서 그런지 주인공이 끌려다닌다는 느낌에 필이 팍팍 오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옥선대협
    작성일
    08.01.03 11:57
    No. 6

    2권까지 거의 모든 주인공들이 등장한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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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엘트
    작성일
    08.01.03 12:12
    No. 7

    저도 문체가 거슬리더라구요.
    내용은 참 좋은데, 문체가 거슬리니 보기 싫어진달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황금달걀
    작성일
    08.01.03 13:39
    No. 8

    문장이 안정적이라 읽기는 쉬웠지만 일행을 이루는 과정이 어딘가 좀 억지스러운 데가 있어보여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복수의 여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연말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공동수상을 생각해보면 그 연애가 얼마나 재미없고 긴장도가 떨어지는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어려운 선택'을 하지않음으로써 그 과정과 결과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식상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많은 작가들이 연애의 갈등에서 오는 그 아슬아슬한 재미를 그냥 포기해버리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8.01.03 18:13
    No. 9

    그건 은호리님께서 연애의 밀고당김, 그 중에서도 일대일로 이루어지는 줄타기를 즐기는 취향이시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고, 사실 그런거 엄청 싫어하는 분도 의외로 많답니다.

    또 남성분들 중에서는 그런 감성적인 부분보다는 외적인 요소, 여인의 외모나 그녀가 갖고 있는 모에코드, 히로인의 숫자, 그들과의 이벤트 등에 집중하는 경향을 가진 이가 무척 많습니다.

    둘 다 가치가 있는 접근방식이고, 우열로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요는 재밌으면 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건 자기 작품을 읽어줄 독자들의 취향에 맞춰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김대산님께서 이번 작품의 타겟을 일부일처제 지지자분들로 잡지 않으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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