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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8.30 21:05
    No. 1

    위에 혈마와 사부와의 대화체는 단순하게 정리 해논것이고 실제론 저러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6.08.30 21:50
    No. 2

    전 3권이 나와봐야 알것 같다..는 쪽입니다.
    1,2권은 기복없이 진행된 이야기인 탓에 긴장감이 덜 했습니다만..
    3권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잘된 글이 될 수도 엉성한 글이 될수도
    있어 보이더군요.

    스토리 라인의 경우 대다수의 소설들이 '비슷하다'라는 평에서 그리
    자유롭지 못한게 요즘 글들의 현실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30 23:49
    No. 3

    어느정도는...재미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06.08.31 00:15
    No. 4

    고무판 연재시 즐겁게 읽은기억이있습니다.
    출간되고나선 평이 그다지 좋진않지만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자연스레 흘러가는 순후한 무협으로 기억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8.31 01:39
    No. 5

    저는 좀 실망스럽게 본책입니다
    그냥 수없이 읽은 무협소설들속에
    2권빌려서 2권을 다 못보고 그냥 반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관불
    작성일
    06.09.03 09:02
    No. 6

    고무판에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주 비판적인 분도 계시군요. 취향의 차이 인가요? 뭐 초반의 전개는 조금 완만한 것 같아도 그리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수준급으로 생각하고요.

    무협에도 가능하면 인생의 철학을 담아 영웅들의 활약과 고뇌를 적절하게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 게 아니겠죠. 단지 어느 정도의 재미와 그래도 조금 이나마 작가님의 인생철학이 책에 스며 있으면 될 것 같아요. 비평은 물론 자유지만 너무 격하고 신랄한 비판적인 마음은 세상을 힘들게하지요.

    '인생은 고해'라는 대명제를 누구도 벗어날 순 없겠지만 세상을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부드러움이라고 생각 됩니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뒷짐을 지고 여유 있게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중충한날
    작성일
    06.09.04 00:36
    No. 7

    댓글중에서 격력하고 신랄한비판이라할만한게 어떤댓글을 말하시는것인지? 신랄하다고할만한 댓글은 없는데요?
    혹시라도 저라면 이정도가 신랄하다는 평을들을 댓글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무협본지 벌써 햇수를 따질수도없는해가 지나갔지만
    취향탓도 있고
    부드럽게 그냥 읽고 넘어가심대는데 남의댓글까지 비판한다 어쩐다하시기에는 이글에 달린댓글은 그정도는 없다고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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