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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6.08.22 16:43
    No. 1

    글쎄요. 확실히 신승의 주인공과 박빙의 주인공의 성격은 여러모로 비슷한 면이 많지만, 엘란과 불의 왕 주인공까지 비슷하다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겠네요. 또 주인공을 제외하고 주변인물을 보자면 나름대로 특색있는 캐릭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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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8.22 17:26
    No. 2

    신승과 엘란 밖에 안 봐서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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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6.08.22 18:43
    No. 3

    음 주인공이 여자 강간할때 접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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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8.22 22:48
    No. 4

    그렇죠 단지 신승과 박빙만 겹칠뿐 엘란이나 불의왕은 주인공성격이나 모든게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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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6.08.22 23:02
    No. 5

    주인공 성격이~~ 지극히 보통사람 개념에는 녹아들기 힘들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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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호좁무사™
    작성일
    06.08.23 00:17
    No. 6

    저도 글쎄요...네요

    신승의 주인공은 하도 구박을 받아서 성격이 삐둘어진것이고
    박빙의 주인공은 원래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지 못한
    삐뚤어진 인간의 차이죠.

    두 주인공의 큰 차이는
    어쩔수 없는 행동이랑 모르고 하는 행동의 차이라고 할까요
    전자는 그나마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만
    후자는 이해는 해도 마음에 들지는 않죠.

    엘란은 안봐서 모르겠고 불의왕은 위의 두 주인공과는
    틀리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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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6.08.23 05:00
    No. 7

    말도 안 통하는 여자 강간해놓고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데서 욕밖에 안 나옴. 이건 정신병자지 정상적인 인간일수가 없음. 그냥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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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6.08.23 10:25
    No. 8

    고매한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없는 독자의 한계를 느끼며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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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眞伯
    작성일
    06.08.23 21:37
    No. 9

    원래 저같은 범인은 도저히 초인을 이해할수 없어서
    1권 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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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잠시후
    작성일
    06.08.24 22:53
    No. 10

    설마 느들만 하겠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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