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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55 뿅망치
    작성일
    06.08.07 00:10
    No. 1

    하하..즉흥적으로 쓰셔도 좋은 감상문이네요.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것 같았습니다.

    이번권은 흥분..전율..등등은 없지만..잔잔하게 그 당시 세계관을 옅보는거랑..
    색다른 성장을 하고 있는 단운룡을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그나저나..단운룡의 최대적??이나 성장의 큰 의미가 되는 인물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명졍이야..군신챠이를 넘어서면서 완성되어졌고..
    청풍은..그 사람(기억안남;;;)을 넘어서면서 완성되어 졌는데;;
    단운룡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설마 오원이 최대일라나;;
    그게 아니라면..
    약간은 틀리게 사부의 지도하에 점차적으로 틀을 깨고 완성하는건가;;


    앞으로도 참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라비
    작성일
    06.08.07 01:02
    No. 2

    설마 하면서 했던 생각이... 이거 혹시 운룡이의 숙적은 '서패왕 소연신~!'이 아닐까~ 였는데, 아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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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6.08.07 09:51
    No. 3

    음... 점점 한백림님 글은 저와 멀어지는것 같다는...OT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8.07 14:17
    No. 4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08.07 14:17
    No. 5

    청풍은 마지막에 육극신을 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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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8.07 18:04
    No. 6

    단운룡과 소연신의 대화 중에 명경도 나오죠.
    개인적으로 천잠비룡포 권이 늘어갈수록 조금 실망하게 되네요.
    천잠비룡포에도 최근 비뢰도에서 보이는 거북함을 주는 철학들이 보입니다. 술술 읽히지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6.08.08 00:34
    No. 7

    글쎄요, 전 그 철학들이 참 와닿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블랙커피
    작성일
    06.08.08 18:31
    No. 8

    개인적으로 천잠비룡포랑 비뢰도를 비교하시면
    슬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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