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참... 그래도 맘에 드는것은 역시 무당마검이네요...북풍단때문에...잊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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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가장 궁금한 건 진천이랑 사패가 무슨 음모가 있다는, 이 미리니름인데. 아 언제 겟하지!!!! 3권도 1달만에 빌렸는데!!!!
보고 싶어도...빌려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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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문했다는.. ㅡ.ㅡv
빌리신 분들 제발 하루만에 반납해 주시길..
독서는 구입해서 보면 2배의 맛!(끌려간다...)
훗 한백림님 작품은 전부 소장하고 있답니다~ 느긋하게 혼자 여러번 보면 그 재미는 훨씬 더~
마조 흑운기 보세요~
4권에서 아주 조금 실망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몇 안 되는 소설., 5권 기다려지네요.
4권의 통나무타고 날아가는 단운룡을 보고 드래곤볼의 '쿠오빠이'를 떠올렸는데.. 혹시 한백림님도 드래곤볼을 보신건가?..^^
왠지 기다려지는 소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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