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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6.08.09 04:30
    No. 1

    일대마도 보고 철면호리 위지관에게 푹 빠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6.08.09 08:59
    No. 2

    음 제생각엔 역시 연적심이 더 셀거 같아요 물론 무공의 고하라는게 꼭 가려지는건 아니겠지만.. 위진천을 잡기 위해 위지관은 아주 오랫동안 연구하고 준비하죠. 한번의 일격을 넣기 위해..
    그렇지만 연적심은 그냥 위진천하고 싸워도 결국은 이겼을거 같은느낌이랄까요?
    물론 위지관이 연적심을 노리고 준비해서 정면대결하면 위지관이 이기겠지만 둘다 무방비로 붙으면 연적심 우세.
    반대로 연적심이 위지관을 연구한다면? 글쎄.. 아무래도 연적심은 연구타입이 아니랄까.. 그냥 둘다무방비로 붙을떄와 별차이없을거 같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에 비유하면 어쨌건 질거같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 최연성-연적심과 오래동안 칼을갈고닦아 일격을 날리는 임요환-위지관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영
    작성일
    06.08.09 10:09
    No. 3

    다크시온님
    발언 수위가 조금 높습니다...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8.09 12:20
    No. 4

    다크시온님, 당당하십니다?

    일대마도라 하여 한 시대를 제패하는 마도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읽어보니 한 세대에만 존재하는 마도...전해질 수 없는 마도란 뜻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6.08.09 12:27
    No. 5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적심은 애초에 무공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천하제일이 되고자 하는 열망도 없었죠.
    무공을 익힌 이유도 양부인 사심귀도가 원했기 때문었습니다.
    평생의 숙적 만박왕을 누르고 천하제일로 인정받는 것.
    그것이 사심귀도의 소원이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공을 익혔습니다.
    그 소원을 이루어줬으니, 연적심에게 더 이상의 무공은 의미가 없었던 거죠.
    거기에 계속 무공을 가지고 있었으면, 앞으로 그를 꺽기위한 도전이 이어졌을테고, 만약 패하게 되면 그것은 더이상 천하제일이 아니게 되고 말이죠.
    그래서 자신의 도를 깨뜨린겁니다.
    무적으로 남기 위해서.
    그래서 제목도 '일대의 마도' 잖습니까.
    ............
    연적심의 성향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6.08.09 12:36
    No. 6

    간과하신 것이 하나..
    기종의에게 칠절어기비검을 전수한것이 위진천이라면,
    연적심의 도법. 일심관을 완성시켜 전해준 사람이 위지관입니다.
    사심귀도가 넘겨준 상승도법을 참오해서 그것을 뛰어넘는 도법을 만들어낸 위지관도 능히 천하제일을 논할 수 있을 만큼 일가를 이룬 고수였다는 거죠.

    그런데 위지관의 무공은 어떤건지 모르겠더군요.
    일격필살을 노리는 무공같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6.08.09 23:01
    No. 7

    임취봉에 대한것은 일대마도 개정판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된것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8.11 13:52
    No. 8

    개정판(북박스판) 사다놓고서도 아직 못읽었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8.11 14:45
    No. 9

    너무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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