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권 빨리 보구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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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전개라면 재미여부를 떠나 독자들이 견뎌낼지가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시도자체로 파격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그런 짓을 할 만한 작가라면 국내엔 한상운밖에 없을 듯... 진용님은 젊잖으신 분이라...
조금은 공감합니다. 저도 다루를 벗어날 때 무척 아쉬웠거든요. 중원에 불선다루를 하나 새로 세우기를 몹시 바라고 있다는... 지금도 재미있게 잘 읽고 있지만, 다루에 정이 들어 버려서요.
(40권 정도)요? ㅡㅡ; (40쪽 정도)가 아닌지...
좋은 글은 길면 길수록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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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님은 글 참 좋습니다. 허접한 거 하나도 없어요. 불선다루.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다루 안에서의 이야기가 참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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