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408님이 잘 말씀해주셨죠.
장영훈님 무협은 꿈과 희망도 없고
뭔가 비전이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최고무공계보에서 주인공이 나오고
주인공은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 정도 위치에 있죠.
더이상 밑의 세력에서 기회를 잡아보려 해도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시중에 인기 있는 막장드라마의 스토리 라인과 비교해도
별반 다를 게 없죠.
그냥 강하고 돈 많으면 되는 게 무협이 아닙니다.
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표무적 이후 '협'은 실종된 것 같네요.
약육강식일 뿐 명분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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