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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11.08.11 23:16
    No. 1

    좋았는데..
    마도쟁패 나오면서 실망했고, 절대군림에서는 아예 때려쳤죠.
    그나마 이번에 나온 글이 나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마무리 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8.11 23:30
    No. 2

    전 오히려 마도쟁패와 절대군림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절대강호도 물론 최고이고 말이죠
    싫어하는 분들이 많지만 절대군림 전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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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락생
    작성일
    11.08.11 23:38
    No. 3

    전 절대군림밖에 안 봤는데 초반 정말 재밌있게 전개되다가 갑자기 후반에 요상하게 가서 11권에서 접었죠... 전작과 차기작이 괜찮다고 하시니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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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겸손사랑
    작성일
    11.08.12 00:55
    No. 4

    우후후.. 다 읽어 봤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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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TheDream..
    작성일
    11.08.12 00:59
    No. 5

    누가 뭐래도 전 보표무적이 제일 좋네요.
    어쩌면 빠르게 인기를 끌 수 있는 글과는 그 궤를 달리할지 모르지만,
    세월이 흘러도 보표무적의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정말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햇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무림맹에 들어온 신입보표들, 그리고 우이가 객점에서 만난 인물들... 그들이 역어가는 따스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 속에서 우이가 웃고 있었다.

    아... 그 마지막 표현, 정말 책의 내용을 그대로 외웠을 만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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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08.12 10:05
    No. 6

    마도쟁패(치유)-절대군림(데미지)-절대강호(치유) 전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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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갈미미
    작성일
    11.08.12 10:18
    No. 7

    비평란에서 절대군림을 미친듯이 까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공격적이던 과거가 부끄러운 요즘입니다. 다행히 작가님이 차기작으로 멋진 글을 쓰고계신지라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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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8.12 12:43
    No. 8

    절대군림에서 남과 '다름'을 알고 까대기보다 그냥 놓아버렸습니다. 절대강호는 아직 안잡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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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11.08.12 14:14
    No. 9

    전 장영훈작가님과는 글 자체가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이번 절대강호도 1권은 억지로 다 봤고 2권은 초반에서 접었습니다.

    주인공이 속해있는 천재들의 집단이라는 곳도 바보 같고 주인공이 속해있는 곳의 대공자가 아이를 나은 여자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허술하게 보내고 그 아이를 죽이려고 주인공을 보내는 것 자체가 좀 허술해 보였다고 할까요.

    차라리 천재들이 아니라 정보 쪽으로 발달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안했겠지만 설정이 좀 아니였습니다.

    금강님의 추천으로 봤지만 정말 실망한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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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12 14:35
    No. 10

    절대군림에서 가장 걸리는 건, 주인공의 무공 수위.
    왠지 전작 주인공의 고생이 초라해지는 듯한;
    젊은 나이에,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 씩이나,
    무공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끝에 가서는 다 대성해주시고

    마치.. 드래곤볼의 주인공 손오공의 어릴 적과 비교했을 때 손오반이 훨씬 강하게 나오는 것을 볼 때 드는 왠지 모를 실망감?
    피도 잇고, 전보다 발전된 인물에게 배우니 이해는 가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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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8
    작성일
    11.08.12 19:09
    No. 11

    장영훈님의 무림은 꿈이 없는 무림이에요. 자기들끼리만 다해먹는....
    천마신공 못배우면 절대 천하무적이 될수 없는 꿈이 없는 무림..
    그놈의 천마신공은 개나소나 20대초반에 대성하는(천재가 아니면 40대즈음에 대성하는) 막장 무공....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천마 일가와 질풍세가 일가만이 존재할뿐 나머지 무림인들은 전부 들러리... 소림무공을 대성해도 무당의 무공을 대성해도 절대 넘어서지 못하는 벽.. 하물며 마도의 무공은 천마신공앞에 전부깨갱..
    보기 싫게 만드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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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8.12 20:32
    No. 12

    1408님이 잘 말씀해주셨죠.
    장영훈님 무협은 꿈과 희망도 없고
    뭔가 비전이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최고무공계보에서 주인공이 나오고
    주인공은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 정도 위치에 있죠.
    더이상 밑의 세력에서 기회를 잡아보려 해도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시중에 인기 있는 막장드라마의 스토리 라인과 비교해도
    별반 다를 게 없죠.
    그냥 강하고 돈 많으면 되는 게 무협이 아닙니다.
    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표무적 이후 '협'은 실종된 것 같네요.
    약육강식일 뿐 명분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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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하늘한울
    작성일
    11.08.12 21:24
    No. 13

    이러니 저러니 욕은 먹어도 제일 많이 팔린 작품 이죠.
    저는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가볍게 말장난처럼 톡톡 쏘는
    개그도 재밋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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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8.12 23:58
    No. 14

    절대강호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
    인것 같은데요. 절대군림은 잘 모르겠으나 절대강호에서는 건강해진
    딸과 같이 살고픈 꿈.. 그 하나를 위해 달려가는 주인공이 정말 멋지
    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공 수련장면이 안나오는 점은 좀 안타깝지만요.
    어릴 때부터 점차적으로 강해지는 수련을 한다는 점이 무협에서의
    큰 재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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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몽몽낭
    작성일
    12.01.09 18:09
    No. 15

    절대군림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 끝까지 완독하자가 아니었음 보다가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인공 말투가 매력적이긴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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