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뢰도의 비류연은 금으로 엄청난 신기를 보여줬는데 다 운수가 좋았다고 생각하죠.. 신풍협이라는 별호가 십 몇권만에 생기고, 그 별호마저 30권 정도에서 비류연의 것이라는 게 밝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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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뢰도 ㅠㅜ 둘이 공식커플이 된 후 산으로 가는 느낌이..
확실히 엄청 공감되네요 후후 특히 주유성.... 게으름뱅이가 졸지에 무림영웅이 되었지요.. 심지어 성자(노새성자)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오해받아서 고생한 사람은 신조협려의 양과입니다.
비뢰도? 누가 누구랑 커플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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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 터커 VS evil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야말로 오해에서 시작된 비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영화는 매우 유쾌했습니다. 잔혹한 장면은 많이 나오는데 그게 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희극이 되어 버리죠.
개인적으론 신승의 정각이 제일 불쌍합니다 ㅎㅎ
역시 양과.. 그리움에 사무친 무공, 암연소혼장.
앜ㅋㅋㅋㅋㅋ 장건아!!!!
전전긍긍 마교교주.. 으익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죠. 너무 불쌍합니다. ㅋㅋㅋ
영웅마왕악당의 악당도 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면 별 생각없이 혹은 순수한 선의로 했는데 그게 꼬여버려서 악당으로 몰리는 주인공들이 꽤 되는 거 같은데 막상 적으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하수전설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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