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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12.10 12:42
    No. 1

    남천마군이 누구였더라... 아 햇갈려... 대도오 너무 옛날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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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2.10 13:02
    No. 2

    천남마군이나 천수인마 둘다 실력 보다는 화이팅!에서 밀린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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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글이왔썹
    작성일
    09.12.10 13:23
    No. 3

    '도하'란 말만 들어도 경끼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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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무명의낭인
    작성일
    09.12.10 15:56
    No. 4

    확실히.... 대도오 에서 보며 매봉옥의 곱상한 외모 덕분에 어느정도의
    무시가 없었다고는 부정할 수 없죠.
    그리고 격살이라 하셨는데 아마 매봉복이 눈을 잃은 이유가 이거 떄문이
    아니었나요.
    (저도 책을 재독해봐야 할듯)
    매봉옥의 무위라면 유지된다 하더라도 대문파와의 접전에 살아남은 강자인데 어쩌다 이꼴이 됬는지;;;;
    어쩌면 창을 고집하느라 그리된건가.
    일단 1권만 보는 저로서는 3권을 보고 다시 댓글을 달든 말든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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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9.12.10 17:39
    No. 5

    //무명의 낭인님
    격살이 잘못된 표현이긴 하군요. 확실하게 밀리는 실력이 운기준에 대한 질투(?)로 감정이 격앙되어 죽어도 좋다는 투지로 밀어붙여 간신히 이겼으니 사투겠군요. 정말 창을 고집해서 그럴까요? 그렇다고 해도 예전에도 쌍창을 사용했는데요. 오히려 약해져보이는 건 신법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대도오에서는 허공에서 자유자재로 신형을 변경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강점이었는데, 흑풍에서는 3권에 가서야, 그것도 정체가 밝혀진 이후로 이런 신법에 대한 언급이 있더군요. 하여튼 많이 약해져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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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12.11 00:08
    No. 6

    3권 본다 본다 며칠째 미루고 있는데요, 미리니름이 있다니 반갑다는 인사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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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장발영웅
    작성일
    09.12.11 09:55
    No. 7

    완결되거나 하드커버 소장판 나오기 전엔 안볼 예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12.11 17:00
    No. 8

    지금 막 다 읽었는데요, 갈수록 재미가 좋습니다. 소이불루님과 다르게 과거의 흑풍조에 대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냥 있는데로 읽어 나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이럴 때 기억력이 안 좋은 것도 복이라는...
    자유롭고파서 낭인이라는 고백도 애고 간지러워 하며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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