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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9.25 17:05
    No. 1
  • 작성자
    Lv.75 안심
    작성일
    09.09.25 17:51
    No. 2

    10월달안에 나온다고 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하상
    작성일
    09.09.25 20:08
    No. 3

    내가 생각해도 무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9.25 20:47
    No. 4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가면 갈수록 레벨균형이 엉망이 돼가는 느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9.25 21:03
    No. 5

    근데 우목이 누구였죠? 애.. 소마군에서 처음듣는이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홍락천하
    작성일
    09.09.25 21:07
    No. 6

    선찬한테 병법책받은 보이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도비]
    작성일
    09.09.25 22:33
    No. 7

    우목.. 깃발 좋아하는 아이였던 것 같은데 확실친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반효
    작성일
    09.09.25 22:40
    No. 8

    우목이란 아이..
    단운룡이 오기전까지 소마군에서 말발 최강의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선찬이 단운룡으로 하기도 하고...
    얼마전에 한백림 소설을 다시 읽었죠.. 천잠비룡포,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다시 읽으니 새롭더군요.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았던 등장인물을의 관계도 새롭게 정립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9.26 03:41
    No. 9

    조, 조루신공...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전
    작성일
    09.09.26 21:30
    No. 10

    작가님이 출간이 늦은만큼 전편 줄거리 라두 써주시는 센스가 부족하군요...전편 내용이 전혀 생각이 안나요T 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09.09.26 22:49
    No. 11

    그 무엇보다 요즘나오는 그 어떤 무협-환타지 소설보다
    작은 활자체와 꽉찬 지면, 두둑한 페이지에서
    작가의 성의가 느껴집니다~

    모름지기 이정도의 기본은 갖춰줘야 하는데
    최근 책들의 다수가 너무도 헐렁하고 얄팍하다보니
    천잠비룡포는 손에 쥐자 마자 감동이 전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9.27 00:27
    No. 12

    전편 줄거리는 천잠비룡포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09.09.30 08:43
    No. 13

    단운룡이 전쟁을 한다는 식을 말을 하면서 만든 목적의 단체가

    '의협비룡회'이고 그 군사가 운거모사 양무의인데

    과연 집단전에서 명경이 이끄는 북풍단에 밀릴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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