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도전설 .... 분명히 2번이나 빌려읽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요즘 1권을 다시 빌렸더니 못읽겠더군요.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찬성: 0 | 반대: 0
빙마전설은 모든걸 다 떠나서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연재 속도도 너무 느렸고요. 현재로서는 독왕전설이 정점이었고 내리막 상태죠.
위의 두 분이 내리막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만족했습니다. 물론 이번 빙마전설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러나 마도전설(신간)의 앞 부분을 연재 하는 내내 바라보던 제게는 상당히 흥미가 있었으며 역시 요도 작기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s 갠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요도님 작품은 수호령 입니다.
2번하고 3번은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자신이 이미 중독됬다는걸 안 설군표가 자신의 힘으로 어쩔수 없으니 5년동안 지속되는 무슨관? 그걸 사용한거겠죠.. 북해빙궁주가 북해에 있는걸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고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3,4 번이군요.. 햇갈렸네요.
루즈렌님//꽤 오래전에 봤던 소설이라 기억이 다 나진 않지만 북해빙궁주와 사전협약없이 그 무력부장(?)이었던가요..?그 분 혼자 결정하신 건데 어떻게 빙궁주가 5년인지 알았겠어요..ㅎㅎ그리고 독에 당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빙궁주가 말입니다..물론 사상최고의독에 중독되긴했지만요..ㅎ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