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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9.09.30 01:48
    No. 1

    좋은 의견인것 같네요,,,저두 한번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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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9.30 03:38
    No. 2

    먼치킨이었지만 괜찮게 읽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답답? 짜증? 같은 감정이 일게끔 만드는 대목이 여러곳 있더군요. 마치 죽여버릴듯이 몰아치다가 상대방이 끝끝내 버티면 '어? 나름 쓸만하군' 하면서 넘어가주는 장면,, 저는 솔직히 그냥 화끈하게 한명 정도는 목을 댕겅 해버렸으면 했지만,, 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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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09.30 06:13
    No. 3

    진정한 깡패 주인공이더군요.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때려 부수네요. 이 소설에서 주인공에게 위기란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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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9.30 07:24
    No. 4

    연재시 저도 안좋은 소리를 했고 아쉬운면도 있었지만 역시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극강의 무력에 완벽에 가까운 주인공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소재이지만 나름 괜찮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호쾌한 주인공의 행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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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9.09.30 09:37
    No. 5

    주인공 성격이 좀 아니지만 그것만 빼면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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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9.30 11:52
    No. 6

    최근 무협과 판타지를 보다보면 너무 능력중시 풍조에 물든게 아닌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멀쩡한 처자를 희롱하다가 주인공일당에게 당하는데 알고보니 이 조연이 뭔가 사연이 있더라, 더구나 실력도 좀 된다 하면 다른 장면에서는 두동강 나는 상황인데도 그냥 넘어가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한마디로 능력이 없으면 그냥 두동강이고 그나마 좀 능력이 되면 성격 좀 이상한 거 다 용서된다라고나 할까요.

    왠지 요즘은 그런 장면들이 나오면 기분이 굉장히 나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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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지존보
    작성일
    09.09.30 12:10
    No. 7

    주인공의 문제점인지 책의 문제점인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 오면 그 상황 자체를 구역질 나는 상황이라고 독자들에게 강요를 한다는 상황이 들었습니다. 그 예가 2권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이 백작가를 강탈하는 상황입니다. 그 전체적인 상황만 보면 주인공이 그냥 차용증 들고 가서 힘 없는 사람들 집밖으로 내보는 아주 짜증나는 상황인데 작가님께서는 그 상황을 정당화하려고 그 상황을 백작이 무능하고 힘도없고 자만심만 있는 백작으로 그리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백작성 강탈사건이 당연히 정당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라고 강요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상황이 과연 일반 조폭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주인공을 뭔가 영웅으로 그리시려고는 하는데 두권에서 본 주인공은 그냥 완전무결한 성격더러운 조폭 그 이상은 못 느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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