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고라고 하기에는 좀,....취향차이겠지만 저는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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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무협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뭐 최근에 워낙이 무협중에 수작이 안 나오긴 하지만요. 근데 음모의 주재자(최종 보스는 물론 아닌거 같지만)를 의외로 일찍 만나더군요. 한 4권 정도에서 만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앗, 감상 글 감사합니다 ㅎㅎ 추석이라 컴퓨터 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들어온 문피아에서 감상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요도님 글을 완결까지 읽어본 작품이 없는지라..반응이 극과 극이니 왠지 제 취향에도 안맞을거 같다는 생각이...좀더 상황을 봐야겠네요
1,2권 읽어본 소감은 무난하다 입니다~ 끝까지 마무리를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전차남자 // 역대 최고라고 한다면 저도 고개를 흔들겠지만 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서는 최고더군요. 제가 다른 더 좋은 작품을 못 읽어봤다면.... ^^ 아쉬운 일이겠지만요
요도님 작품은 이작품이 처음 근디 다른작품 다 찾아서 읽어봐야될듯^^ 나만 재밌게 읽었나 취향이 사람마다 틀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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