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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저도 이것과 비슷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에 관한 것과 그 외 다수였지만, 본 지가 꽤 오래된 지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그 때 그 책을 읽고 약간 멍-,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읽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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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소문 뻥튀기는 스케일이 다르다는데 어릴 때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감상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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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말 책만 다 읽어도 힘들텐데...
영화나 기타까지 다 보시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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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긴 자들의 것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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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자들의 언론플레이 = 거짓말이 역사의
팩트로 정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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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오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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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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