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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설명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합니다.

바츠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츠 해방전쟁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소설이 나왔는데 그것이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그대로 서술한 거라는 건가요, 아니면 작가가 나름대로 픽션을 깃들여서 재미있게 썼다는 것인가요?

검색해보면 그냥 사건 서술식인거 같은데 어느 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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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까지는 들은 적이 있는데 3차는 처음이군요... 음, 휴가가서 구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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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쁘리//리니지2 1섭에서 5년에 걸쳐 일어난 전쟁을 서술형식으로 묶은겁니다 3차는 실려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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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단이라~ 유명했죠. 다른섭 사람들이 초보스킬을 배울수 있는데까지 배우고 즉 5~7렙가지만 키우고 용계로 달리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아뒤는 전부 내복이란 아뒤가 붙어서 움직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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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흥미롭게 본책입니다.
겜속에서의 역사도 실제 역사와 별로 다르지 않는달까요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저도 내복단이네요.
민중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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