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랄까....그러니깐 추천글이긴 한데.....그냥 줄거리요약글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말 하긴 싫지만 마지막 감상몇줄은 어릴때 숙제로 해오던 독후감에 끝에 3~4줄 감상이라고 적던 그런 걸 보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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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토끼님이 잘 쓰긴 하셨지만 내용의 대다수가 줄거리 위주라서 다음부턴 본인의 감상을 좀 더 적어주면 더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타수정도 말이죠) 예를 들어, 작품속 주인공의 심리변화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작품의 내용상 어느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먼저 본 사람으로서 앞으로 볼 사람에게 남기는 전언적인 메시지도 괜찮겠죠 감상문의 마지막부분 내용만으론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작품자체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그냥... 힘든 바닥인생을 살던 여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은 변호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살기 싫어질때 읽어보면 괜찮을듯
글을 읽어보기도 전에 다 알게 되어버렸군요. 그래도 이런 작품이 있다는 걸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실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인 작가와 도움을 주신 분이 몇년전에 tv에 나오셨더군요. 저도 이 프로그램을 보고 울었다는 ........ 책은 별로 재미 었지만 참 좋은 책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책이군요. 솔직히 안 읽어 봤지만...
가정환경탓하면서 노력하지 않는 청소년과 성인들에 대한 똥침놓기죠. 15세가 넘고서도 사회탓,가정탓 하면서 방황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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