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오히라 미쓰요
작품명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출판사 : 북하우스
주인공은 새로 전학을 오게되었는데 그학교에서는
자칭 싸움의왕녀 A가 잇는데 그만 찍혀버리는바람에
왕따를 당한다. 꿋꿋하게 지내보려고 하지만.
이기지못하고 자살을 택하게된다. 자살에 실패하고
부모님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한후 학교에 다시가라고
부모님이 말햇지만. 가기싫어했다. 부모님의 단호한말씀에
다시갔지만. 맹렬한 왕따에 중2학년이되어서 중도에 나와
가출한후 불량아이들과 어울려 지내게된다.
그곳에서 불량아이들이 친구라고 여기지만.
오토바이사고로 어떤아이가 죽게되자 주인공에게 손가락질한다.
다시 도망쳐나와 야쿠자의 보스에 아내가된다.
그곳에서도 환영하지않는사람이엇다. 그곳에서 강해지기위해
문신을 그릴려하는데. 그때당시 18살이어서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했고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가서 도장찍어달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야단쳐주길 바랬다.하지만 부모님은 침묵하였고
야쿠자와 살다가 이혼하고 스무살때 오히라 라고하는
아버지의친구를 만나 인생의전환점을 맞는다.
오히라는 아직늦지않았으니 공인중개사를 해보라고한다.
주인공은 결국 중개사를 따내고 부모님에게 칭찬을 듣고싶었으나
부모님은 돌아오는걸 거절한다.주인공은 조급해하지않고
다시 사법고시를 공부하고 생각만큼 어렵다는걸 느낀다.
대학교 통신과에 들어가서 사법고시 1차를 패스한후
2차에 들어가서 마침내 마지막번호로 합격
28살에 변호사가되었고 부모님을 만났다.
아버지는 암에 걸려서 합격한후 얼마지나지않아 죽게되고
어머니와 살게되지만. 자신의 살아왓던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민법변호사로 가난하고 고통받는아이들을위해
변호하고 치료해주었다. 그러나 가출청소년들은 10명중에
1명만이 주인공의 손길을 받고 회생하였지만.
주인공은 10명중에 1명을위해서라도 계속 변호하겟다고 한다.
주인공은 중1때 왕따를당하고 중2에 가출 보스와의결혼
스물둘에 다시 중개사에 합격 스물일곱에 사법고시를 합격한다.
마찬가지로 나는공부가제일쉬웟어요 라는책과 비슷한점이
많았다.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쁘기
그지없었다. 많은소설을 접하게되고 나에게 도움이되는점이
많아서 내가 그소설로 감명을받게되어 큰 영광이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공부를 못하는데 주인공처럼 내가
지금도 늦지않았다는걸 깨닿고 실천만한다면 누구든지
잘할수있다는걸 보여주고있다. 내자신을 깨닿게되는
좋은책인것같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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