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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개인적으로 문피아 감상란보다 미연시커뮤니티에 더 적당한 글로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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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악 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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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상기억법을 통한 암기방법을 응용한 좋은 서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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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에땅 영단어가 있지만 단어수준이 높았더라면 저라도 집에서 썼을만한(물론 있어봐야 알겠지만)예문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교때 온라인게임의 스킬명때문에 외원 영단어들이 좀 많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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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싶어서 제 친구 네이버를 통해서 리뷰를 봤습니다. 뭐 이런게 다 있나 생각을 하면서 피식피식 웃어넘겨지네요. 이렇게 외우면 잘 안잊어먹긴 할듯 합니다. 단, 혼자 봐야한다는거. 개방된 도서관등에서 이걸 볼수 있는 용자가 과연 존재할까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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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절대 그러려는게 아니라 신기한 책이 있어서 감상란을 빌어
"이런책도 있군요 ㅋㅋㅋ"라는 의도였는데..조회수를 보니 완전 낚시글 같아 져버렸군요 ㅡㅡ;
이거..낚는거 아니에요 ㅡㅡ^ 걍..살다보니 저런책도 있더군요..란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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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다걸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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