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니 어째서 따뜻한 내용의 <배려>에서 피와 죽음과 비명이 난무하는 호러 드라마로 이어지는 건가요...덜덜덜... (요즘 슈퍼액션에서 보는데 이거 참...역시 호러물은 엔딩이 죄다 찝찝하네요..ㅠ.ㅠ 해피엔딩 좋아하는 저로서는 괴롭다는... 그러면서 보지만...)
찬성: 0 | 반대: 0
그러게말입니다. 점프를 너무 무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핫^^
가볍게 읽으면서도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동감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