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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맨땅에 부딪쳐 보는 거야!! 까짓 거 별 거 있어. 모든 노력을 다해 보고 난 다음 하늘의 처분을 기다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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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회장님. 제가 제일 존경하는 기업가이십니다. 불가능을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직 끈기로 모든 것을 이룩하신 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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