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알고보니 1~3부가 연결되는 내용이라는게 신기했었다는 기억이 드네요. 작가만 안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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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에 도서관에서 집어들었다가 일주일 동안 저를 몸져눕게 만든 그 주범이로군요. ㅋ 저자가 고인이 된것에 땅을 치고 아까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부까지 나왔다면 기꺼이 구입해서 읽을 의사가 있을 만큼의 대단한 소설입니다. 아쉬워요.
여주인공격이 참..... 희안한 캐릭터였죠. 남주인공 역 캐릭터도 참 독특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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