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 온바에의하면 감상이 터무니없이 좋군요. 주인공은 조심한다고 하는데 일처리 하나하나가 구멍투성이로 애초에 왕하겠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것과 다름없네요. 초보작가의 글이라는 분위기가 확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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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감상이 좋아서 찾아보았습니다만. 엉성하기 그지없군요. 그래도 흥미는 있군요.
또하나의 지구는 보고 있던건데 좀 힘에 부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보다는 말미에 언급한 롬세스 정착기가 무지 재미있더군요. 딱 제취향인데 분량이 그리 많지 안아서 아직 판단은 보류입니다.
첫 작품인 것에 비하면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 글인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단지 전문작가분이 아니시고 습작이시기 때문에 글의 완성도는 높지 않습니다. 몇 가지 납득하기 쉽지 않은 설정이 보이지만 그러한 것 때문에 작품의 수준이 낮아진다기보다는 글에 익숙치 않음으로 인한 어색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과거로 가는 역사물로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문명을 지닌 이세계인간의 정착기. 비교적 재미있고 알차게 쓴 소설은 세틀러밖에 보지못한거 같군요. 롬세스 보러 갑니다. 습작수준이라도 거리낌없음 볼 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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