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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9.24 15:43
    No. 1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9.09.24 19:10
    No. 2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대학생이였던 삼촌이 개미를 읽으시는걸보고 함께 읽게되었었죠. 대충 17년전 그쯤 되는군요. 그때 개미를 읽게된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신은 1권까지 밖에 못읽었지만 그 외에 국내 발매된 저자의 책을 모두 읽고 일부는 소장하고있습니다. 정말 가끔가다가는 '이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신도 마저 읽어봐야하는데 주변에 책방이 모두 어느새 전멸을 해서 사서 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리우(Liw)
    작성일
    09.09.24 21:37
    No. 3

    중학교 2학년때 개미를 접하고 베르베르 전 작품 한달안에 싹슬 했습니다^^;;
    그런데 난 신보다는 천사들의 제국이 재밌는데... 신은 번역체가 그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9.25 01:51
    No. 4

    개미는 읽어봤는데 더럽게 재밌더군요...
    이 작가 머릿속은 저와는 다른 재질인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9.09.25 09:27
    No. 5

    개인적으로 이 이분...이 작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타나토노트" 1-2권 ..아시는 분들은 다들 재밌게 보셨다고 하죠.
    흡사 장르계 소설을 보는 듯한 영혼판타지 입니다.
    영계 탐험을 위해 현생인류가 살아서 과학의 힘으로 도전 한다는 설정 자체와 신비한 영계 탐험이 각종 종교적인 입장을 잘 표현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파란만장한 영계여행을 끝마치고...무엇보다 주요 인물들의 마지막 선택이 참 기억에 남내요.억지 설정이 않보여서 좋았던듯.
    전 정말 재미가 쏟아지게 봤던 작품이었내요.
    아무튼 적극 추천. 참고로 히틀러는 영혼이 벌을 받아서 일본의 분재로 환생하고는 몸과 마음?이 억지로 뒤틀리는 식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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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09.09.26 00:58
    No. 6

    파피용도 재밌더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야선생
    작성일
    09.09.26 01:33
    No. 7

    이분 소설은 개미말고는 그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09.10.01 13:52
    No. 8

    저는 '뇌' 추천합니다. 베르나르 소설중에 젤 재밌던데 저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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