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이분...이 작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타나토노트" 1-2권 ..아시는 분들은 다들 재밌게 보셨다고 하죠.
흡사 장르계 소설을 보는 듯한 영혼판타지 입니다.
영계 탐험을 위해 현생인류가 살아서 과학의 힘으로 도전 한다는 설정 자체와 신비한 영계 탐험이 각종 종교적인 입장을 잘 표현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파란만장한 영계여행을 끝마치고...무엇보다 주요 인물들의 마지막 선택이 참 기억에 남내요.억지 설정이 않보여서 좋았던듯.
전 정말 재미가 쏟아지게 봤던 작품이었내요.
아무튼 적극 추천. 참고로 히틀러는 영혼이 벌을 받아서 일본의 분재로 환생하고는 몸과 마음?이 억지로 뒤틀리는 식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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