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연이 닿는다면 읽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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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누이들... 시위 현장에서 가장 가슴을 울리는 이들은 언제나 민가협 분들이었지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만, 그 어머니 이소선 씨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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