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32 비풍(飛風)
    작성일
    09.02.14 16:47
    No. 1

    음?

    읽을만 한데?

    어...?

    화수토풍?

    쇠의 정령은 없나?ㅡㅡ;;

    ->대충 이런 마인드로 진행되면서 포기해버린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2.14 18:13
    No. 2

    토 안에 쇠가 들어가는건 아닐까요.
    5행은 동양적 사상이니까.
    화수토풍이 아마 가장 기본적인 정령 틀이죠, 판타지에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2.14 18:25
    No. 3

    한번에 너무 많이 올리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만월(滿月)
    작성일
    09.02.14 19:46
    No. 4

    한 페이지당 3개까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2.14 19:54
    No. 5

    감상글 3개 제한이란 소린 처음 듣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2.14 20:33
    No. 6

    도배의 압박..; 주인공 거의 거지수준됐죠, 뭐... '돈이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2.14 21:16
    No. 7

    라임님 감상란 이벤트를 노리시는 듯한데요..ㅇㅅㅇ;
    한페이지에 3개까지만 기록으로 인정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忍之爲德
    작성일
    09.02.14 21:23
    No. 8

    정령이 여자가 되고 그 정령들이 점점 강해져 최상급이 되고 등등.... 처음 글의 흐름과는 좀 변질된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죽기 직전까지 몰린 싸움은 왜 그렇게까지 가야했는지.... 주인공이 무를 위해 정진한 그 오랜 세월동안 결국 남은 것은 무엇인지....
    요새 나오는 무공이론에 대한 정립도.... 여자 정령들과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저는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 정령들이 등장함으로서 더 많은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와는 맞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2.14 22:23
    No. 9

    지금까지 연재분을 한번에 다 올리시네..그것도 중요한 내용까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2.14 23:22
    No. 10

    판타지판 양과 강림을 바라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ekoani2
    작성일
    09.02.15 00:09
    No. 11

    큭, 처음부분은 좀 괜찮아서 선작했습니다만, 연재부분의 끝에가서 취소해버렸습니다. 저의 스타일이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2.15 00:22
    No. 12

    재미있게 보다가 기린의 싸움부터는 별로맘에 들지 않았지만 깨달음을 얻기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잃어 심안을 얻었듯이 시련이 클수록 깨달음도 커지기 마련이죠, 전빨리 몸을 정상으로 회복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지무하
    작성일
    09.02.15 01:40
    No. 13

    판타지 소설 노인을 보고 있자면 게임 중에 몬스터헌터가 떠 오르는건 저 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2.15 01:43
    No. 14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네요~
    저 역시 연재 후반부쯤에서 접었습니다~^^
    정령의 성장과 대화부터 조금씩 맛이 가는구나라는 느낌이
    오더니만, 기린과의 싸움과 그로 인해 오해 등
    저와는 취향 차이가 급속도로 벌어지더군요~
    역시 퓨전물은 기대하지않는 편이 좋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임소다
    작성일
    09.02.15 13:52
    No. 15

    음.. 기린과의 싸움부분에서 조금 약해진(구성이) 느낌이 있지만
    그 역시 하나의 반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연재물에선 과거(중원)를 회상하면서 삼류무공에서
    도에 이르는 하나의 길을 찾아가는 듯한 ..
    많이 기대되는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새끼손톱
    작성일
    09.02.15 19:05
    No. 16

    저도 첫부분에서는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습니다만... 기린과 싸움 부터 '이건 뭔가 아닌데..' 싶다가 정령이 성장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뒤로 갈수록 '..이건 아니군...'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선작삭제했습니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09.02.17 14:01
    No. 17

    아 .. 양과 나오던 무협이 신조협려 였나요?.. 갑자기 무척 읽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