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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디딤돌n
    작성일
    09.02.24 11:09
    No. 1

    추우처어어어어언!!!! ;ㅅ;
    글의 흐름이 결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그 냉소적이면서도
    의외의 유머러스함까지 내포한... 아무튼
    민소영님 작품은 강추..!!
    요즘은 겨울성의 열쇠를 읽고 있습니다만 그것 또한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자[曠自]
    작성일
    09.02.24 14:46
    No. 2

    우에에에에에!!!
    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좋아하는 건 많은데 제일은 이거. 몸게그보다는 저런 유머스러움이 내 취향>_< 공주님보다는 마녀같은 시종이 여주인 소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궁세가주
    작성일
    09.02.24 15:30
    No. 3

    이책을 보면 은유법 상징들이 너무 아름답게 잔인해서 좋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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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황혼부엉이
    작성일
    09.02.24 16:45
    No. 4

    홍염의성좌를 보셨으면 필히 북천의 사슬도 보시길,,
    거기서 이해안됐던게 다 설명되더라구요,,
    작가님도 원래 두개가 같은 글이었다고 하셨구요,,
    다만 구하기가 좀 힘들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사막물고기
    작성일
    09.02.24 20:51
    No. 5

    다만 구하기가 너무 어렵지요.
    보고 싶어도 볼 곳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세가주
    작성일
    09.02.24 22:07
    No. 6

    저이 집에있어요 놀러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02.25 03:11
    No. 7

    아아..
    이거랑 같은 세계관의 또 다른 작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보신분 계실까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09.02.25 17:46
    No. 8

    2008년 보셧으면 꽤 늦게 보셧군용.. 민소영님 혹은 필명 아울님의 작품으로는 검은숲의 현자, 폭풍의탑,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성좌 북천의 사슬, 적야의 일족(연재중)이 있으며 겨울성의 열쇠와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적야의 일족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습니다. 겨울성의열쇠는 좀 딴나라이야기지만 나머지 3권은 확실히 드러나므로 같이 보시는걸로 추천,, 이작가 작품의 단점ㅇ로는 왠만한 대여점에는 없다는것이 ^^;; 그렇죠 ..구매하게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레니쿠스
    작성일
    09.02.25 21:38
    No. 9

    북천의 사슬 2권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반품 ㅡ.ㅡ
    뛰어난 필력에 비해 인기가 없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울나라만세
    작성일
    09.02.26 16:39
    No. 10

    부산대 제2도서관 2층에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26 18:21
    No. 11

    홍염은 전권소장중이죠.:)

    홍염의 성좌를 재밌게 읽으셨다면 북천의 사슬 또한 재밌게 읽으실꺼예요.
    후후후 유릭이 나온답니다:)

    사실 홍염의 라스트신에서 엄청난 전율을 느끼시려면
    겨울성의열쇠를 읽으셔야 합니다...
    겨울키도 재밌죠. (근데 이건 구하기 더 힘들죠 흑흑)
    살짝 미리니름하자면, 겨울키를 다 읽으실 때쯤
    홍염의 세계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멸망한다는 걸
    겨울키에서 전제로 한다는 걸 깨닫기 때문에;;

    울나라만세님... 저도 그 곳에서 북천의 사슬을 봤습니다..
    부산대생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etz
    작성일
    09.02.26 18:26
    No. 12

    책이 몇권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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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신참
    작성일
    09.02.28 23:41
    No. 13

    그러고 보니 저도 홍염의 성좌를 보고 엄청 감동받고 판타지에 빠진것같네요. 확실히 민소영님 소설은 홍염의 성좌 하나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것하나만으로 다른 소설들을 읽고싶었었죠. 우리 주위 책방(or도서관)에 민소영님 소설이 나오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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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09.03.01 12:01
    No. 14

    울나라만세님 저 부산대 09인데 그럼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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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동글몽실
    작성일
    09.07.10 00:07
    No. 15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있어요~
    홍염의 성좌 만세!. 그런데 그게 겨울성의 열쇠와도 관련이 있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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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1.04.01 22:45
    No. 16

    즉 남주가 여자한테 휘둘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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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agerbom..
    작성일
    11.12.21 13:44
    No. 17

    굉장히 여성향 판타지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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