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보셧으면 꽤 늦게 보셧군용.. 민소영님 혹은 필명 아울님의 작품으로는 검은숲의 현자, 폭풍의탑,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성좌 북천의 사슬, 적야의 일족(연재중)이 있으며 겨울성의 열쇠와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적야의 일족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습니다. 겨울성의열쇠는 좀 딴나라이야기지만 나머지 3권은 확실히 드러나므로 같이 보시는걸로 추천,, 이작가 작품의 단점ㅇ로는 왠만한 대여점에는 없다는것이 ^^;; 그렇죠 ..구매하게 만듭니다,,
사실 홍염의 라스트신에서 엄청난 전율을 느끼시려면
겨울성의열쇠를 읽으셔야 합니다...
겨울키도 재밌죠. (근데 이건 구하기 더 힘들죠 흑흑)
살짝 미리니름하자면, 겨울키를 다 읽으실 때쯤
홍염의 세계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멸망한다는 걸
겨울키에서 전제로 한다는 걸 깨닫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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