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앙 우리 딸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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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간츠가 생각난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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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궁탐험부분에서는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 라는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연재분량을 보면 뒤로 갈수록.. 뒷심이 약해지는 분위기가.. 나던.. 분위기도 장난스러워지고 흠..
전작처럼 신의 게임을 이길수 있을까나....
이 전작 좀비버스터? 전에 이런류의 소설 있지 않았나요? 영혼의 순례자라고,,, 신이 장난질 해서 사람 죽여노코 게임시켜서 능력키우고 뭐... 근데 영혼의 순례자는 왜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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