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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09.02.07 09:34
    No. 1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09.02.07 12:17
    No. 2

    전 이 작품 보면서 열왕대전기가 떠올랐습니다.
    다른 부분을 다 떠나서 주인공의 도덕적인 부분이지요.
    같이 이계에 떨어져 고생을 하고 나름 성공을 하고 있죠.
    그래서 가지고 싶은 것들 전부 다 가질 수 있는 위치에 섭니다.
    하지만 카르마의 경우에는 도덕적 양심을 저버리지 못하고 움직이는 반면 본작의 주인공은 도덕적 양심보다는 욕망이나 본능에 충실합니다.
    마치 한 뿌리에 나와 두 갈래로 나눠진 것처럼 사람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물론 야한 부분이 많아 좀 그렇긴 하지만 뭐 작가님 설정이라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행석
    작성일
    09.02.07 14:50
    No. 3

    주위 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2.08 09:29
    No. 4

    와이어풀러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야한 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으면서
    사람은 제각각 위치나 여건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귀족은 귀족만의 생각이 있고 천민은 천민마다의 생각이 있고....
    그래서 모두를 아우를 리더의 역할이 어렵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주인공이 그동안 양판소의 고질점....
    독선적으로 세상 바꾸기에 돌입할까 하는 점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口蜜腹劍
    작성일
    09.02.09 12:09
    No. 5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건어 휘말리다보니 어느순간 제국을 세우고 하는 식으로 전개될듯... 아로스 건국사처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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