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뇌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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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틀러 추천드립니다. 과학도 눈에 띄지만 행정 역시 마찬가지. 아로스 건국사보다 나온 것도 오래되어 오히려 원조 행정 판타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탄탄한 조직력이 과학과 더불어 더 세틀러의 볼만한 풍경이죠.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아로스와 마찬가지로 놀라고 맙니다.
뇌신 여자문제라던가 주인공이 미친듯이 퍼주는것만 제하면 볼만하죠
이야기가 빤히 보이더라도 제대로 쓰는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후.....
아로스는 뻔한 이야기인 데도 재밌더군요. 주인공이 너무 잘나서 견제받는 시나리오도 현실적이구요.
글을 보면서 하나하나... 돋보기로 보면서 뭔가 트집거리가 없나... 그렇게 보시는 듯 한 분들이 요즘 적지 않은 듯 하여 많이 답답하던 차인데 좋은 글을 본 듯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독자도 즐겁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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