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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5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09.02.07 21:17
    No. 1

    출판주기가 너무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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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9.02.07 21:18
    No. 2

    전 그렇게 강한 황제가 왜 독에 당했는지가 좀 의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watch
    작성일
    09.02.07 21:45
    No. 3

    오랫동안 여러 무협, 판타지등을 보고 있지만 열왕대전기만큼 정독을 하게 되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연재주기가 긴 것만 제외하면..

    11권은 다른 권과 또 다른 특징이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협을 좋아하시면서 판타지를 안보시는 분들이 보시더라도 즐독을 하실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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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지무하
    작성일
    09.02.07 21:49
    No. 4

    뻔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쓰시네요. 역시 삼두표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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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지클
    작성일
    09.02.07 22:17
    No. 5

    무슨 징검다리도 아니고 11 12권은 건너뛰고 13권부터 기대하라니...
    요즘같은 지뢰작 홍수속에 열왕 11권보다 뛰어난 책이 몇권이나 될까요
    두려운 것은 오직 하나...신왕기처럼 열왕 1부끝~~하시고 잠수하시는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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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빛무리
    작성일
    09.02.07 22:28
    No. 6

    지클님// 상상만 해도 무서운 이야기를... ㅎㄷㄷ

    삼두표님이 제발 열왕을 무사히 완결내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02.07 22:42
    No. 7

    10권까지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이 그거였습니다
    제기랄 성녀면 성녀지 너무 능력을 오바해서 준거아냐?
    이정도면 거의 김일성 성역화 수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02.07 23:14
    No. 8

    dainz 님 덧글보고 웃었다는..ㅋㅋㅋ 성녀가 세긴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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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에버
    작성일
    09.02.07 23:29
    No. 9

    저도 이번 11은 무적의 성녀와 황제의 능력에 대한 의문점 등의 기타 문제를 정리하여 앞으로의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이 성녀의 능력은 정말이지 해석 불가 하다는 것입니다. 한 종교의 성녀가 그정도면 다른 종교는 어떨 것이며 다른 종교에 성녀와 같은 능력자가 없다면 과연 다른 종교가 존립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9.02.07 23:49
    No. 10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종종 등장하는 내용이 해당 종교의 신성력은 그 세계의 신자들의 숫자에 비례하기 마련이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신도가 없는 멸망한 종교의 잊혀진 신들이 현실에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설정도 본 기억이 나네요. 열왕도 그런 설정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지 않나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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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9.02.08 00:08
    No. 11

    11권은 대단히 풀어쓰셨더군요. 이건 이것대로 나쁘지 않지만 읽다 보면 문장이 중복되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전의 전개방식과 비교해도 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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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심혼
    작성일
    09.02.08 00:29
    No. 12

    신도가 많을수록 신의 힘이 강해진다 식이면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닙니다.

    삼두표님 모든 작품 통틀어, 그리고 열왕대전기,신왕기와 같은 세계관인 재생의 주인공 자하르에 비하면 황제도, 카르마도, 그냥 우스울 뿐이고....(성녀? 풋!)

    (황제 목표보니까 하는짓이 혈제시절 자하르 다~~~운그레이드더군요.)
    자하르도 실패한 세계대전일으켜서 불노불사하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킬수 있을지나 의심스럽습니다.

    소드마스터가 대단한 '경지'인건 맞습니다. 열왕대전기 첨부터 지금까지 말이죠. 근데 '경지'와 '전투력'은 다른겁니다. 많은 소설에서 경지와 전투력을 동일시 하는 현상때문에 헷갈리신거 같은데,

    익스퍼트가 소드마스터를 이기는게 불가능하지 않으면서도 소드마스터가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는건 전혀 모순되는 일이 아닙니다.

    드래곤볼 시절때부터 이상하게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한테 절대로 패하지 않는게 되버려서 슬프군요.

    전투력 1000인 사람도 10인 사람한테 깨질수 있는게 오히려 '정상적인' 일인데...

    어설픈 비유를 하자면 소드마스터의 평균 전투력은 익스퍼트보다 압도적으로 높지만, 최저전투력은 익스퍼트의 최고전투력보다 낮다고 하면 될까요?

    실제로 익스퍼트인 카르마한테 깨진 리버모어와 플루토는 각각 성력으로 만들어진 소드마스터, 사치와 명예에 길들여진 소드마스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09.02.08 01:07
    No. 13

    열왕대전기에서 타당한 설정 바라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쓰실때부터 이건 양판소야 라고 쓰신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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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2.08 01:09
    No. 14

    그런데 성녀의 힘의 근원이 신성력 맞나요? 왠지 짝퉁일 듯한 느낌을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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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9.02.08 01:39
    No. 15

    카르마가 그곳세상의 기준으로 익스퍼트다라고 하기엔 아니라고 봅니다.넘어가기전에 단학을 배웠고 마나량은 익스퍼트 하급정도지만 그건 하단전 기준이고 단학으로 상단전 까지 연상태이기 때문에 하급 마나양으로 최상급의 공작을 죽일수 있었다고 설명되는 부분도 있었고요...아무리 취향차라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재미를 느끼고 12권을 기다리는 저이기에 비평글이 이해가 안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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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02.08 02:22
    No. 16

    심혼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황제가 독에 당한것두 심혼님의 말을 더하면 이해가 가는군요
    아무리 강해도 독에 달할수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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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2.08 07:33
    No. 17

    독이야... 처음 보는 실전된 독이라서 당했다..혹은 독따위 먹어도 난 괜찮아 하는 광오함 때문에 그냥 맛있게 먹다가 당한것일수도...
    하지만 마지막 지적... 저 정도 종교의 힘이면 제국이야 황제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나머지 지역은 교황이 직접 통치수준이어야 정상으로 보인다는건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2.08 07:46
    No. 18

    허나..... 열왕은 최소한 경지에 걸맞는 정신수준을 보여주죠.... 초딩 정신연령의 소드마스터는 등장하지 않으니..... 이 것만 해도 어딥니까... 허나 나오는 조연 이상급 강자들의 수준을 보니... 결국에 가면 세력은 만들어놓고 아무 소용없이 몇몇 강자들의 깽판이 될것 같은(이건 모든 소설들이 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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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2.08 09:25
    No. 19

    성녀가 좀 충격적이긴 했죠. 양산 소드맛스타라니ㅡ_ㅡ;;
    게다가 죽은 애들 바로 부활은 좀 심했습니다.
    약간 정리할 필요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2.08 11:37
    No. 20

    그런데 11권 자체는 엄청 재밌는 데요.
    도데체 왜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삼두표님의 고뇌가 이해될 정도로 정신없이 빠져들었습니다.
    오히려 10권보다 배는 만족스러운 퀄리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버스타론
    작성일
    09.02.08 11:56
    No. 21

    출판주기와는 상관없이 20권 넘게 나왔으면 하는 책입니다. 정말 같은 소재라도 어떤 작가가 쓰느냐에 따라 글이 어떻게 되는지를 교과서 처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런 퀄리티라면 주기가 길어도 꾸준히 갈수밖에 없지요^^/ 12권 기대합니다. 혹 그게 일년후가 될지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일
    09.02.08 13:04
    No. 22

    황제가 흑마법에 정통하다는 말씀은 금시초문인 듯 하네요.
    흑마법으로 연성된 강함이라면 이해가 가지만요.
    그리고 결과만 원하신다면 보고서 형식의 서류랑 무엇이 틀릴까요?
    잔가지를 좋아 하지 않으시는 듯 한데 잔가지 또한 나무의 한 부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새벽5시
    작성일
    09.02.08 13:09
    No. 23

    코끼리손님 말씀처럼 저도 10권보다 훨씬 더 재밌게 봤습니다.
    카르마가 이슬라 황자의 경비병에게 쓸데없이 살기를 내뿜고나서
    즉각적으로 자신의 교만을 반성하는 장면에서 신선함을 느꼈고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에게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극기와 관조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성장하는 카르마의 모습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求道자의 모습이요 리더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용호(龍胡)
    작성일
    09.02.08 14:53
    No. 24

    이 감상문을 쓰신 탐구님은 마치 옴부즈맨 같군요. 한 권의 책을 단 한줄로 요약하며 '마치 무슨 잘못된 것을 찾기'라도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12권 짜리 책도 한줄로 요약됩니다. 장르문학의 뜻을 부디 저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강승환님마저도 이렇게 날카롭게 지적당하는 판이니 누군들 걸리지 않겠습니까? 단지 탐구님의 감상글의 시선이 조금 삐딱한것 처럼 들려서 잠깐 오버하며 참견해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9.02.08 17:38
    No. 25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계신거 같군요. 종교가 많다는건 맞지만 다른 종교의 성녀들이 카르마와 대적한 그 성녀처럼 강하다고는 전혀 나오지도 않았고, 또한 그 성녀의 강함도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뭔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부분을 가지고 지적한다는건 솔직히 우습군요. 그리고 흑마법에 능통한게 아니고 흑마법의 일종을 사용하여 강해진것이지 황제가 흑마법사는 아닙니다. 그러니 독에 걸릴수도 있는거구요. 이부분또한 책에도 나올텐데요? 탐구님이 지금 해야할건 이런 글을 쓰는것보다 11권을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밑바닥 작업이 있기에 그 뒷내용이 더 재밌고, 솔직히 삼두표님의 설정설명은 전개에 자연스레 녹아있어 재밌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02.08 17:52
    No. 26

    인기 작가님의 글은 조금이라도 흠을 잡으면 이렇게 두서없이 까대시네요. 11권을 기대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내용은 전혀 없고 내용이라고는 설정을 뒤집는 작업이라서 기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말했더니 강승환님의 작품에 왠 트집이냐? 종교가 어쨌다는 거냐? 황제가 언제 흑마법사라고 했냐? 라는 말들을 하시네요. 솔직히 11권을 보지 않고 12권을 봐도 10권에서 내용이 이어지겠더군요. 반년만에 나왔다는 책이 진행은 전혀 없고 내용은 그동안의 설정을 뒤엎는 거라서 이렇게 감상을 적었습니다. 작가님께 싫은 소리를 해서 작가님의 팬분들께 정말 죄송하게 됐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떡맨
    작성일
    09.02.08 19:00
    No. 27

    12권에 카르마를 남겨두고 진군한 제국군이 깨지는 장면이 나올텐데 11권 안 읽으면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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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9.02.08 19:11
    No. 28

    자기 것은 두서 있고, 남들은 두서 없는 걸로 보입니까?
    제일 마지막 비꼬는 것도 일품이군요.
    그냥 그렇게 사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09.02.08 20:33
    No. 29

    ㅉㅉㅉ 어째든.. 재미있으니깐 읽는거 아니겠어여..
    재미가 없다면 이런 일들도 일어나지 않겠져..
    물론 안타까운부분이나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누가 따져 가면서 읽겠어여.
    판타지나 무협은 걍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여..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끼면 되는거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협객꽁수레
    작성일
    09.02.08 21:55
    No. 30

    그냥...감상글이네요..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11권 말미에..카르마가 다시 일선에서 날뛸만할때
    끝나서 아쉽네요.

    하여튼...적어도 2~3권정도는 몰아서 읽어야 글의 갈증이
    조금 해소될터인데..

    이건 뭐..갈증날때
    다먹은 물병에 남은 몇방울의 물같아서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강지체
    작성일
    09.02.09 00:15
    No. 31

    심상수련은 웨만한 무협이나 격투를 다루는 만화나 소설에서는 제법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쥬논님의 전매 특허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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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09.02.09 00:58
    No. 32

    정말 손꼽아 기다리면 감상하는 작품중 하나 입니다.
    하나 하나 글 자체에..작가분이 얼마나 고심하였는지 그 향기가 책 밖으로 물씬 풍길 정도로 작가분의 노력이 눈앞에 보일 정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출판주기가 좀 긴편이라 흠이라면 흠일수도 있지만..
    좋은 작품임이 분명합니다.
    영화로 치면...시나리오/배경/배우/감독에 연출, 보조스텝까지..야무지게 꽉찬 A급작품이랄수 있을까요?!ㅎㅎㅎ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못보신분 계시면 꼭 찾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남화
    작성일
    09.02.09 10:29
    No. 33

    자잘한 에피소드였지만 재밌었던것 같아요.
    작가는 밑밥 투척하는 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2.13 01:01
    No. 34

    판타지+무협에서 강함과 현실에서 강함을 동일하게 보시는 분이 있네요.
    현실에서 총 잘쏘는 킬러가 총 처음 만져보는 초보간 쏜총에 맞아 다칠 수 있겠지만 판타지, 무협처럼 자기 정신과 육체의 계발로 인한 강함은 경우가 다르죠. 굳이 현실과 비교하면 20대 운동선수가 방심한다고 5살 애기에게 다치지는 않죠. 흉기쓰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왜냐하면 그 흉기를 쓴다는 애기는 판타지+무협세계관에서 보면
    소드 익스가 검강을 쓴다는 애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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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도깨비씨
    작성일
    09.02.14 02:34
    No. 35

    성녀의 경우에는 샤하스라라 차크라를 열어서 불완전한 천인합일을 이루어서 신성력을 거의 무한대로 공급받는 것 아닌가요?
    열왕대전기에서 대부분의 설정은 모두 설명해 주는 것 같던데요. 11권에서 의문이던 황제의 강함의 이유도 약간이지만 밝혀지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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