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무도 책임안진게 아니라 체첸에서 쿠로사카랑 부부생활중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은결에 대한 처절한 씹기가 통렬하게 와 닿는 감상문이었습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은결균에 대한 면역력이 70% 증가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부부생활은 아님둥.^ㅡ^; 동지라고 보는게 맞을듯요.
부부 생활중이었나요? 에필로그 세연양(?)시점에서 딱히 언급안됫던거같던디,,
김똘똘이//다시 읽어보세요. 'ㅅ' 무영신마괴//동지와는 좀 다르죠. 쿠로사카는 은결을 따르는거지. 은결과 뜻이 같은건 아니니까요.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는 얘기가 안 나오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끼리 같이 살고 지내면서도 진도가 안 나갔으면 욕 좀 먹어야죠.
진도가 나갈 수가 없습니다. 나가면 그것은 은결이 아니고 더구나 쿠로사카는 진도가 나가면 검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게쁘리//뭔 소린지. 은결이 왜 진도를 못 나갑니까. 쿠로사카가 대놓고 대쉬중인데 진도안나가면 xxx일뿐 그리고 쿠로사카 검사용하는거에 대해서 제약조건은 여성의 혈통에 이어진다. 밖에 없는데 진도 나가건 말건 무슨 상관입니까.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간절한 희망사항으로 그려내 상상력으로 덧칠을 해서 그걸 믿고 계시네 ㅋㅋㅋㅋ
랄병//위에서 뭐라길래 그랬을뿐 진도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알수도 없는건데 단정짓고 있길래
강남애들 진짜 이래요..-_-?무섭다
희망을 위한 찬가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소설 중에 하나입니다. 인문학적인 지식도 지식이지만, 읽고나면 인문학적인 '관심'이 올라갑니다. 고등학생 필독도서로 지정해야 합니다 흠, 흠 ... =ㅁ= ;;;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