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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지나가다 서점에 들르면 판타지/무협 란에 묵향, 비뢰도, 룬의 아이들 있으면 그 서점은 서점치고는 판타지 소설책 다 모은 거였죠. 그만큼 장르소설이 무시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건 그렇고, 전설을 만들어 드립니다는 분위기라던지, 많이 다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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