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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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가 빌려서 냉큼 봤죠. 내돈 안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
동생이 빌려와서 ..초반 조금보다 별로 안끌려서 바로 접엇는데 다행.. 현실성 없는 주인공의 설정과 생각없어 보이는 현질에 1/3정도 읽다가 접었죠..
이건 감상란이 아니라 비평란이 더 옳지않나요? 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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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는 컴퓨터가 제어해서 회사의 간섭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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