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송치현 작가님 전작들은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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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오신 후로는 영 감각을 찾지 못하신 듯 합니다. 역시 2년의 세월은 너무 길었나....-_-;;;
3권부터 좀 그렇더군요.. 3권보다가 중도포기를..
무슨 볼려는 책들마다 다 실망스러운 평가만있는거지 이걸어쩜..
카르시안님 그래도 한번 읽어 보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혹시 모르지 않습니까 자기에 딱막는 책일수도;; 저도 4권에는 그냥 "아 사건이 일어나는구나"이런 느낌 '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릴수준은 아니죠^^ 혹시 작가님이 이글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좋은 글이 나올지 ㄷㄷ
1,2,3권은 그래도 꽤 볼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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